[유행가 앨범] 첫 번째 울릉도 대중가요의 비극적 배경? 울릉도타령(김창배, 나선교, 최연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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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오랜만에 빛을 본 늦깎이 히트, 선창(고운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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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마지막 SP 걸작집 가수의 고사가요 대표작, 효녀 심청과 삼국지(김용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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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저고리시스터즈 멤버의 재즈송 독창반, 그리운 그대(김능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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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원반은 어디에? 태평 전성 트리오의 걸작, 허허 바다(백년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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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한때는 순희였던 그 여인의 뒷얘기, 에레나의 소문(원방현)

(9:22)

[유행가 앨범] 가을을 부르는 건 풀이냐 새냐, 짝사랑(고복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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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보고 맡는 눈송이 속에 그리는 고향, 고향설(백년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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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꽃서울 아닌 하얼빈의 노래, 꽃마차(진방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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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노래 잘하던 여관집 막내딸의 가수 데뷔곡, 지는 석양 어이하리(황금자=황금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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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사실은 자작 가사라는 가수의 육성 증언과 함께 듣는, 환상의 블루스(금사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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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1916년 한국 최초 대중가요, 카추샤의 노래(유경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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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윤심덕과 이경설 그리고 차홍녀가 노래로 한 자리에, 흘러간 화장초(김용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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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행사] 조선 재즈(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,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세미나실 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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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거리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조건부 금지곡, 타향 술집(김정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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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풍각쟁이 오빠에게 투정하던 애교 만점 목소리, 찻집 아가씨(박향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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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행가 앨범] 드디어 찾게 된 4월 혁명 대중가요, 세불십년(장현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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