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9회] 박종인 기자·역사 저술가 1부 / 홍승기가 묻고 그가 답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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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9. 유홍준이 퍼뜨린 김정희 괴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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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9회] 박종인 기자·역사 저술가 1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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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인: 을사오적, 그레이트 게임, 국뽕역사관, 정조, 헤이그밀사, 효명세자, 성리학, 매국노 고종 | 노태정 팟캐스트 #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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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역사는 가라, 박종인 기자의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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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205. 이태진의 '지식인 안중근' 비평5/끝: 고종 찬양을 위해 소비된 안중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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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50. 이순신은 왜 쿠데타를 꿈꾸지 않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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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218. 인정전 지붕 위 오얏꽃은 대체 누가 꽃피웠느냐 - 천황가 소속 조선 왕공족의 흔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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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1. 1000명 선비 학살극 몸통, 선조: 1589년 기축옥사와 '역적의 문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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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84. 광주 정율성거리에 은폐된 정율성의 북한 군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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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회] 박종인 기자·역사 저술가 2부 / 홍승기가 묻고 그가 답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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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깨알역사] 3. 우리 민족, 정말 '배달민족' 맞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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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깨알역사] 1. 을씨년, 참 을씨년스럽도다: '을씨년스럽다'의 진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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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81. 고종, 민비릉 이장을 위해 무덤 2만 기를 강제로 이장시키다 - 금곡 홍릉과 수석동 조말생 묘의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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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12. '부친상 치르러 나는 집에 가네' - 1908년 서울진공작전과 의병장 이인영의 귀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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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20. 훈민정음과 한글, 같지 않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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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. 탈 많고 사연도 많았던 19세기 황금시대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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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8. 만취한 임금이 죄인 목을 깃대에 매달라고 명했다 - 1755년 남대문에서 폭발한 영조의 광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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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59. 혀 잘려 죽은 내시 김처선과 청도 운림고택의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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