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올숏강 #127] 러셀의 예언 - 인문문명과 종교문명 - 과학, Technic To Kill Peop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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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8] 과학의 진보에서 인간의 영역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- 과학제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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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6] 바둑과 인공지능 - 이세돌과 알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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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80] 미국의 군사력과 기축통화 - 1971.8.15 금본위제도 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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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4] 우리에게 닥쳐 온 위대한 '카이로스'를 다 상실하고 있지 않나... 반성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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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5] 아테네는 불과 50년만에 만들어졌다 - 데모크라시는 '법치'가 아니라 '인치'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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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15] 주역의 음양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과 질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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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올특강_천년의전라도 청춘,세계를 품다 1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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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7] 예수를 믿는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이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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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77] 플라톤과 윤회, 소크라테스의 영혼불멸 - 플라톤의 인식론은 '회상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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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77 나(하느님)의 마음이 너의 마음이다, 사람들이 천지는 아는데 귀신은 모른다. 그 귀신이 바로 '나'다 - 정감록의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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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올 김용옥이 달라이라마를 만난 이 후 깨달은 것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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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47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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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주역강해 130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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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30] 자연은 숨기길 좋아한다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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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주역강해 127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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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공 정법]12750강 웃고 의논하는 대화가 영약(2_2)[특강7차_2009][홍익인간 인성교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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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78] 심심하고 사는 재미가 없다, 고독하다 - 이원론과 금욕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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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0] 헬라스(희랍)의 역사 - 미노아, 미케네문명과 고전시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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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17] 유대인과 금융업 - 은행업을 저주한 아리스토텔레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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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12]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든 논의는 '군주제'를 전제로 한다 -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목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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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9] 아리스토텔레스의 '삼단논법'이 권위를 가진 이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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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30] 삼단논법에대한 과대평가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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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6] 모딜리아니와 피카소 - 재즈는 아프리카 시나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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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90] 미스티시즘과 로직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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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08] '언무브드 무버 Unmoved Mover'가 곧 '신 God'이다 - 목적론과 진화론, 리기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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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22]데모크라시는 인간역사의 축적된 경험을 반영한 것 - 아리스토텔레스의 여섯가지 정치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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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37] '제 인생의 세번의 에포크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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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숏강 #140] 헬레니즘시대를 대변하는 스토아철학 - '세상일로 마음을 괴롭히는 건 상당히 이상한 일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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