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 329-1 ＂일하고 싶어서 태어난 것 같어..＂ 볼 때마다 일하고 있는 엄마가 신기한 딸 MBN 17031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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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329-2 자신 때문에 딸들이 싸우는 것 같자 눈치 보는 할머니 MBN 17031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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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329-3 자식을 위해서라면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MBN 17031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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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휴먼다큐 사노라면 329회 예고] 일쟁이 울 어매 누가 좀 말려주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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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전 위암으로 남편과 사별하고 친정이 아닌 시댁살이를 선택한 아내 | 사노라면 669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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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과 사별하고 혼자가 된 딸이 외로울까 봐 남자 만나보라는 엄마 | 사노라면 669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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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술에~여자에~미쳐 사는 남편 때문에 눈물 마를 새가 없는 아내! l 사노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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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과 자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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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보기 힘든 시골 9남매의 순박한 하루│외딴 시골 누구보다 행복한 가족이 산다│레전드 가족 다큐│다큐 아이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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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74-3 슬퍼하는 소를 위해서 팔았던 송아지를 더 비싼 값으로 다시 데려온 할아버지 MBN 13070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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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328-2 고생한 건 알아주지 않고 잔소리만 폭격하는 장모님에 맘이 상할 대로 상해버린 사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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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년간 주식투자를 해보니 '이런 사람들이' 돈 벌더라고요 (남석관 회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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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풍 걸린 남편 대신에 생계유지하려고 밤낮없이 일만 한 아내 | 사노라면 312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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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504-1 (진짜 웃김) 365일 내~ 내 쉬지 않는 잔소리 폭격기 남편이 지겨워 죽겠는 할머니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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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328-1 11년 전 장모님의 가게를 물려받아 처가댁에서 장모님과 같이 사는 사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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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하지도, 듣지도 못하는 아들 부부 보살피느라 편히 죽을 수도 없다는 어머니 | 사노라면 469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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빚보증 쓴 남편의 밥 먹는 소리도 듣기 싫어했다던 아내 | 사노라면 462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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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부터 일어나 뼈 빠지게 일하는 부모님과 맨날 잠만 자는 아들 | 사노라면 447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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