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결혼은 각자 독립적인 두 사람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거지 결혼 시장에서 누가 뭘 해준다 따위의 사고는 멍청하고 미련한 거죠.

(13:17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한 지 30년 째 입니다. 젊은 사람들 제발 조건만 보면서 결혼하지 마세요. 좋게 끝나지 않아요.

(14:22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후배한테도 항상 하는 말이... 결혼은 신중해라, 출산은 그 보다 10배 더 신중해라,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절대로 결혼을 외로워서 하지 마라고 합니다.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이미 결혼은 남자가 거부하는 시대죠. 연애는 아직 끌려 다녀도 결혼은 내려칩니다.

(15:7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의 결혼은 남성이 집 여성이 혼수라는 틀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왔는데... 이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죠.

(13:3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해보면 여자가 손해라구요? 그럼 안하면 됩니다.

(21:38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은 늘 가장에게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스스로를 갈아가며 일하게 되는 현상이었지

(15: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34년 차 현586딜러로서 결혼은 해도 좋지만 절대 애는 낳지 마십시오

(18:3)

(※시청자댓글) 현실에서는 30대 후반 '잘난'여자면 인기 많고 결혼 잘 합니다.

(14:26)

(※시청자댓글) 나중에 커서 결혼해서 남편한테 다 시키고 넌 그림만 그리면서 살면 되겠다 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네요

(16:21)

[나는솔로24기] 충격, 광수 과거 인성 폭로글 등장, 연세대 민폐남? 광수 홍보목적 출연 의심정황. 과연 광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? 양지테크를 탈수 있을 것인가.

(9:16)

(※시청자댓글) 소개팅 자리 나온 30대 중반 이상 여자들 결혼하면 뭐하고 싶냐 하니까 그냥 집에 있고 싶다 하네요. 어떻게 된 게 맞벌이 하자는 여자가 없네요.

(27:40)

65세 남성이 52세 여성을 만나러 갔다. 그녀의 4가지 조건을 듣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

(22:6)

(※시청자이야기, 어이없음주의) 제가 마통론 결혼의 실제 케이스입니다. 결국 저는 결혼 3년 만에 이혼 했습니다.

(20:45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 큰 틀에 자기 스스로 가둬놓고 안정되다,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틀에서 벗어나면 겁먹고 실패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
(13:9)

결혼 80일만에 원양어선 타러간 남편을 위한 아내의 선물

(11:27)

(※공감주의) 취집 결혼의 종말이 다가 오고 있다.

(18:17)

의사 변호사면 결정사 무료 가입가능?결정사VIP되려면?파일럿이면 할인받고 가입가능할까?결혼정보회사 선택할때 어디가야할까?ㅣ더보다매칭

(6:18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겁니다. 사랑이 끝나면 밥 먹는 꼴도 보기 싫다는 사람 많습니다.

(16:11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결혼 안 한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이상한 사고 방식이 다들 탑재되어 있는 듯 합니다.

(14:2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한 지 26년째네요. 결혼은 책임감이 없는 남자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. 돈 버는 기계가 되어야 해요.

(21:16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시장에서 내가 능력이 부족한데 그 이상으로 바란다면 그걸 받아줄 사람 없습니다.

(23:48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한 기혼자들 중 진정 행복한 부부들은 남 이사 결혼하든 말든 큰 관심 없고 왜 결혼 안하냐고 오지랖 안 부립니다.

(14:6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은 부모님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결혼은 스스로 하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

(15:16)

노처녀가 시집 못가는 진짜 이유/시청자 댓글 리뷰

(6:41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한국의 결혼은 사실상 남자 갈아 넣어서 돌아 가는 거니까 이게 바뀌지 않으면 출산율도 계속 떨어지겠죠.

(16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이제 결혼은 실전이 됐군요. 요즘 남자들 다르죠. 똑같이 계산하고 평등하게 생각해버리니 경제력 좋은 여성들은 상관 없지만 그 외에는 힘들듯 해요.

(13:6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 분들 지금 결혼 시장, 사회에 대한 시각을 냉정하게 보셔야 합니다.

(17: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