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05회 녹두장군 전봉준의 최후진술

(31: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55회 1만년전 제주도에 정착한 사람들, 그들은 누구인가

(32:57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83회 판문점의 어제와 오늘

(31:4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32회 정도전, “내가 이성계를 등용했을 뿐이네.”

(27:22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‘원숭이 똥구멍보다 못한 인간들’

(29:31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52회 선조실록과 수정실록

(32:1econd)

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광화문 애국 세력과 전국 세력과의 만남

(8:45)

정치적 속임수를 잡아내는 문학평론가의 기호학적 뉴스 해석법을 알려드릴게요. 지금은 미디어리터러시(문해력) 훈련이 필요한 때

(11:2)

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｜고려시대 난파선에서 900년 된 붉은색 곶감 꾸러미가?｜이기환 히스토리텔러｜KBS 230620 방송

(21:1econd)

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 | 청와대를 위한 변명 | 이기환 히스토리텔러 | KBS 220329 방송

(20:1econd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88회 1000년 전 신라를 가다-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문무왕의 옛터 감은사

(33:22)

[김성완의 시사야] 궁궐 현판 이야기_이기환 기자의 흔적의 역사 | KBS 210316 방송

(20:56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1400년의 혈맹, 한국과 이란의 끈끈한 인연

(25:8)

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 | \

(21: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이색의 굴욕과 이순신 가문의 중국어 교육법

(27:29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58회 곽재우 장군은 왜 공신대열에서 빠졌을까

(37:2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퇴계가 음담패설의 주인공이 된 까닭

(31:4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76회 ‘기생들의 오빠’ 신윤복이 사랑한 ‘미인’은 누구였을까

(37:28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47회 소동파는 왜 고려를 증오한 ‘혐한파’가 되었을까

(29:4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82회 ‘낀세대 화가’ 김득신의 ‘조선 최고의 캡처영상’

(31:37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14회 ‘세종은 성군이 아니었다.’

(26:22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87회 비무장지대에 지하만리장성이 있다

(35:42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73회 고려의 ‘개경 8학군’ 어디였을까

(32:55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19회 금테 두른 김유신 저택, 그 속에 숨겨진 명문가의 향기

(35:7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63회 의리의 사나이, 정몽주으리

(31:9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71회 선죽교 핏자국은 포은 정몽주의 피일까요?

(32:18)
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65회 뼈대있는 가문 5대가 묻힌 백제시대 선산

(33: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