톡툰] 자기 딸 안 봐도 되니 20살이나 어린 나한테 계속 작업 거는 도끼병 걸린 돌싱 사장 참교육 시켜 버림 | 갓쇼의톡툰

(8:46)

주변에 자랑하려고 자기 딸을 물건 취급하며 자기가 못 이룬 꿈을 딸에게 강요하는 아내 | 톡툰극장

(11:28)

톡툰] 나한테 침 뱉고 쫓아낼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제발 한 푼만 달라는 이복동생 (톡툰 모음집 165탄) | 갓쇼의톡툰

(26:1econd)

톡툰] 아버지 회사를 빌미로 나에게까지 갑질하는 거래처 사장 | 갓쇼의톡툰

(14:16)

톡툰] 과탑인 나에게 2천만 원 줄 테니 자기 수업 셔틀 좀 해달라는 후배 근데 내가 누군 줄 알고 | 갓쇼의톡툰

(11:50)

톡툰] 나에게 바람피우다 걸려서 이혼당한 애 딸린 돌싱남을 비밀로 하고 소개해 주려던 친구 아주 배알 꼴리게 해버리기 ㅋㅋ | 갓쇼의톡툰

(8:48)

톡툰] 지방은 쪽 팔린다며 서울 아니면 못 살겠다던 아내가 결국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더니 3년 뒤에 내게 연락한 이유 ㅋㅋ (톡툰 모음집 118탄) | 갓쇼의톡툰

(32:3)

톡툰] 직장상사 : 애 지우고 계속 회사 다닐래 아니면 애 낳고 회사에서 쫓겨날래? (톡툰 모음집 103탄) | 갓쇼의톡툰

(28:33)

친구가 내 결혼을 위해 만들어준 웨딩드레스를 입겠다며 빼앗아갔다가 되려 된통 당해버린 시누ㅋㅋ (톡툰 모음집 79탄) | 갓쇼의톡툰

(35:)

혼수로 냉장고만 해왔다고 꼽주던 시댁이 결국 통곡을 한 이유 (톡툰 모음집 57탄) | 갓쇼의톡툰

(38:53)

넌 니 도련님 뒷바라지나 해! (톡툰 모음집 67탄) | 갓쇼의톡툰

(32:5)

널 키워줬으니 그 대가로 2억 내놔! (톡툰 모음집 34탄) | 갓쇼의톡툰

(31:37)

톡툰] 친오빠 : 너 재택근무 한다고?? 야 그럼 너 내 와이프 임신했으니까 수발 좀 들어라 ㅋㅋ (톡툰 모음집 88탄) | 갓쇼의톡툰

(28:27)

내 자취방에 왜 말도 없이 니 여친을 데려와 이 망할 오빠 자식아!! (톡툰 모음집 77탄) | 갓쇼의톡툰

(29:59)

톡툰] 나랑 엄마 내쫓아놓고 첩 들인 아빠가 첩이 아프자 병원비를 달라더니 결국 다시 돌아와서는 제발 자기 좀 받아달라며 사정하길래 시원하게 걷어차줬네요 (톡툰 모음집 112탄)

(28:17)

톡툰] 시모 : 너 매일 아침 우리 집 와서 내 남친 아침상 좀 차려야겠다 (톡툰 모음집 85탄) | 갓쇼의톡툰

(36:41)

톡툰] 나에게 봉사활동을 강요하는 시모 | 갓쇼의톡툰

(11:33)

톡툰] 시아버지 간병을 나에게 떠넘기는 시누 (톡툰 모음집 82탄) | 갓쇼의톡툰

(33:46)

톡툰] 나에게 수학 교습 맡긴 대신 우리 애는 제빵 가르쳐 주겠다며 재능 교환하자더니 우리 애 데려다가 일만 시킨 학부모 | 갓쇼의톡툰

(9:7)

톡툰] 감히 시모인 나에게 배달음식을 먹게해?! | 갓쇼의톡툰

(4:9)

톡툰] 어린이집 교사인 나에게 갑질하던 학부모 알고보니 학부모 남편이 저희 아빠 회사 직원이었네요 ㅋㅋ | 갓쇼의톡툰

(9:12)

톡툰] 나에게 남자 과외 선생이라 자기 딸 해코지할 거 같다면서 두 달 치 과외비 떼어먹었다가 나중에 다시 연락해서 제발 좀 과외 맡아달라며 빌게 된 학부모 | 갓쇼의톡툰

(9:7)

톡툰] 내게 했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던 여자친구 | 갓쇼의톡툰

(9:39)

톡툰] 사장인 나랑 친하다 사칭해서 나 몰래 커피 공짜로 먹은 것도 모자라 카페 건물주랑 막역한 사이라며 나에게 갑질하려다 참교육만 당해버린 손놈 ㅋ | 갓쇼의톡툰

(8:50)

톡툰] 나한테 예비 시아버지의 어린 여자친구가 시모 노릇하며 시짜질 하길래 참교육 시켜버렸네요 (톡툰 모음집 164탄) | 갓쇼의톡툰

(27:)

나에 대한 집착이 극에 달한 내로남불 여친 참교육 해버리기 | 톡툰극장

(11:6)

톡툰] 나에게 폭언하고 병원에 계신 어머니까지 들먹이며 모욕한 회사 대표의 인생을 X되게 만들어줬습니다 | 갓쇼의톡툰

(11:23)

톡툰] 육아하느라 경단녀 된 나에게 돈 못 번다고 개무시하던 남편과 시모 얼마 후 나에게 손발이 닳도록 싹싹 빌게 만들어 줌 ㅋㅋ | 갓쇼의톡툰

(9:36)

톡툰] 시누가 임신한 나에게 자꾸 아이를 맡기고 튀길래 시누가 해외여행 가는 날 제가 친히 비행기 빠꾸시켜줬습니다 ㅋㅋ (톡툰 모음집 113탄) | 갓쇼의톡툰

(28: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