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자기가 낳은 동생보다 공부 잘하는 나를 굶겨 10Kg 빠지게 한 새엄마 개학날 짝꿍의 엄마가 날 차에 태우자 새엄마 나락에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53:26)

(신청사연) 엄마 잃고 고아 됐는데 장례식장에 조문 온 학교 친구 엄마가 울엄마 친구라며 날 데려가 키우는데 10년 후 졸업앨범을 보다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1:5:8)

(반전신청사연)의사 형부 변호사 형부가 타일공 남편을 발로 툭툭치며\

(48:40)

(반전신청사연)명절날 시모가 친정서 쉬다 오라길래 5년만에 친정 갔더니 엄마가 막으며\

(59:34)

(신청사연) 변호사 동서가 일하는 대형로펌에 구두닦이인 내가 갔더니 쪽팔리다며 꺼지라는 동서.. 내가 닦은 구두를 신은 대표 변호사가~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6:47)

(실화사연) 설 명절날 시모 묘에 들렸는데 누군가 내 손 잡는데 “며느라 나 안 죽었다! 놀라지 말고 타라” 벌벌 떨며 시모 승용차에 올라탄 순간 경악할 진실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

(51:24)

(신청사연) 시부가 죽고 큰 집에 혼자 사는 시모를 모시게 된 지 5년 후 이상하게도 시모가 자기 방문을 계속 잠그면서 \

(56:16)

(신청사연) 공장 다니면서 법대생인 아빠 뒷바라지한 임신한 엄마를 고시 합격 후 달동네에 버린 아빠, 30년 후 내가 기업 대표가 되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1:1:12)

(신청사연)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예비 시모가 반대하자 \

(59:4)

실화사연-남편이 신혼집 산다고 5억 받아간 후 입주날 허름한 시댁으로 들어가는데 \

(53:19)

(반전신청사연)시댁 한식뷔페서 일하던 중, 동냥하던 노인에게 돈 3만원 드렸더니 시모 반응이!! 다음날, 검정양복입고 노인이 누군가와 나타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10)

[실화사연] 내 몸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. 얼굴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내 결혼을 반대하던 시아버지가 내가 임신 하자 아이를 지우라네요! 저도 시부에게 이혼하시라 했

(42:52)

(반전 사연) 내 식당에 직원들 데려와서 150만원치 먹어놓고 맛 없어서 돈 못낸다던 동서 열받은 내가 손가락을 까딱하자 10초 뒤, 동서 인생 그대로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(49:19)

(반전 사연) 내 아파트 인테리어 맡아준다고 해서1억을 보냈더니 자기 집 리모델링한 시댁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돈의 출처를 밝히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9)

(반전 사연) 집 밥 먹고싶다며 우리집 옆으로 이사와 일주일에 3번씩 집 밥 해달라던 시모 남편도 맞장구 치자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3)

(반전 사연) 회사 앞에서 구두닦이 하는 친정아빠 보고 쪽팔리다며 차 타고 모른척한 변호사 남편 상견례에서 아빠가 명함 한장을 내밀자 명함 보고, 남편이 기함을 토하는데/사이다사연

(51:57)

(반전 사연) 어버이날 시댁에 300만원짜리 안마의자 선물하고 엄마에게 문자만 달랑 보낸 남편 내가 이혼장 말고 통장 하나 건네자 그걸보고 남편이 혼비백산 하는데 /사이다사연

(50:39)

실화사연- 의사 동서만 좋아하는 시부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날 볼 때면 한숨만 쉬길래 따졌더니 '이년아! 급이 다르잖아' 하며 무시를 하는데/ 라디오사연/ 썰사연/사이다사연/감동사연

(2:54:8)

당대표 '이재명' 사주 속 숨겨진 진실 / 이제는 정치 생명 끝났습니다.. X월에 감옥 갈 수 있다..?!

(8:43)

[반전 신청사연] 결혼 후 처음 친정에 내려간 날 배추가 배달오는데 친정엄마 보고 김치하라 한 순간 시댁식구 거품무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7:27)

[반전 신청사연] 시누 결혼식 하는날 며느리에게 축의금 천만원 하라는 시모 참석안하고 친정이랑 여행 갔더니 오열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8:33)

(반전신청사연)시댁에 갔더니, 시모가 의문의 여자와 나눈 충격적인 대화!! \

(50:36)

(신청사연) 아내가 애들 셋 남기고 암으로 죽자 밤마다 몰래 아내의 옷방에 들락거리는 첫째 딸 , \

(1:3:8)

[반전 신청사연] 결혼전 엄마가 하는 한우집을 정리하자 결혼 반대하던 예비시모 내가 웃으며 가게 시작한 순간 오열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2:6)

(신청사연) 남편 회사의 재산을 몰래 자기 명의로 바꿔놓은 동서와 시동생, 배신감에 남편 납골당에 가는 중 이상한데로 빠지는 택시기사님 \

(1:4:27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차장으로 승진하자 늘어난 연봉만큼 시모용돈 준다는데 \

(48:43)

[반전 신청사연] 내 사업이 잘된다는 소식을 들은 시모가 찾아와 본인을 모시라는데 남편 있는 장소를 말해주니 쓰러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3:5)

[반전 신청사연] 남편이 회사 확장하자 개업식날 와준 친정식구를 내보낸 남편 아들 칭찬하며 시모가 웃던 순간 나락가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4: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