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행가 앨범] 제목과 가사는 다르지만 곡조는 황성 옛터, 태평레코드 제1호 유행가 회상(임생원)

(10:40)

[유행가 앨범] 마지막 SP 걸작집 가수의 고사가요 대표작, 효녀 심청과 삼국지(김용만)

(11:12)

[유행가 앨범] 오랜만에 빛을 본 늦깎이 히트, 선창(고운봉)

(9:50)

[유행가 앨범] 윤심덕과 이경설 그리고 차홍녀가 노래로 한 자리에, 흘러간 화장초(김용환)

(11:7)

[유행가 앨범] 한때는 순희였던 그 여인의 뒷얘기, 에레나의 소문(원방현)

(9:22)

[유행가 앨범] 원반은 어디에? 태평 전성 트리오의 걸작, 허허 바다(백년설)

(7:22)

[유행가 앨범] 꽃서울 아닌 하얼빈의 노래, 꽃마차(진방남)

(7:10)

[유행가 앨범] 노래 잘하던 여관집 막내딸의 가수 데뷔곡, 지는 석양 어이하리(황금자=황금심)

(8:35)

[유행가 앨범] 거리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조건부 금지곡, 타향 술집(김정구)

(12:44)

[유행가 앨범] 가을을 부르는 건 풀이냐 새냐, 짝사랑(고복수)

(8:50)

[유행가 앨범] 보고 맡는 눈송이 속에 그리는 고향, 고향설(백년설)

(8:17)

[유행가 앨범] 봄노래 부르자(채규엽)

(8:8)

[유행가 앨범] 팔려 가는 섬색시가 울었던 노래, 동백꽃(이애리수)

(11:12)

[유행가 앨범] 분단 비극을 노래한 절창, 가거라 삼팔선(남인수)

(8:59)

[유행가 앨범] 작곡자 미상이긴 해도 분명 한국 최초 창작 대중가요, 아리랑(채동원)

(12:4)

[유행가 앨범] 광복 이전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으로 회자되는, 나그네 설움(백년설)

(9:11)

[유행가 앨범] 저작권 위반 논란으로 들을 수 없게 된 노래, 백마야 울지 마라(명국환)

(6: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