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4:36) ?Subscribe5835 2025-02-23T00:34:21+00:00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71] 하나님이 용서해주셔도 스스로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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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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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4] 기도를 해도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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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1] 하나님의 계획과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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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0]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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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 16~22장 (2025-008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) 2025년2월16일~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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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월한 무기가 있어도 쓰지 못하면 소용 없습니다 | 마가복음 9장 23~29절 | 새벽TV | 김진홍 목사의 새벽을 깨우리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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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| 이제는 마음을 활짝 열자 - 금요성령집회 : 갓피플TV 기도회[공식제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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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4K ] 2025.02.22. 핵심 전체예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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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한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입장 변화 한 눈에 보기 #베이직교회 #조정민목사 #윤석열 #윤석열대통령 #윤석열김건희 #윤석열비상계엄 #비상계엄 #비상계엄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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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673] 근심을 밀어내는 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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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6] 조울증을 앓는 남편 참고 견디어 주기가 점점 더 싫고 힘이 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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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5]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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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
(18:19)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2] 20대 자녀가 'X살시도'를 했습니다.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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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4] 3주된 아들을 먼저 데려가신 하나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
(19:26)
[새벽예배 생명의삶]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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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1]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
(15:42)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6]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
(19:6)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8]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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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8]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.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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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3] 아버지가 저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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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
(18:28)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
(16:33)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4]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
(17:12)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7]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 감정조절을 못해 평생의 상처를 남겼습니다. 아이를 망가트린 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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