첩첩산 황토집 할머니 어딜가시고 소밥통 가마솥이 반들 그리운 고향풍경 보는듯 반갑구나 ᆢ

(10:7)

첩첩산중 오지에 혼자라 더 좋다는 이 남자의 아방궁?

(13:31)

첩첩산 골짜기 자연인 황토집 살기힘들어 떠났을까 토종 닭들이 마당을 지키는데 날이저문다 ᆢ

(13:3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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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3:57)

화전민이 떠난 첩첩산중 산골짜기로 홀로 들어온 8년 차 자연인! 6년 째 절친 야생이웃 새와 전기료,수도료,가스료 걱정없는 야생의 부엌까지 |

(16:27)

산속에 혼자계신 자연인 찾아가보니 웃음전도사가 계신다 시청률 대박칠만 하네요.

(19:31)

굴피집 할아버지 95세 독거인 뒷산땔감 줏어와 톱질하고 방구들 뜨시게 군불준비 하신다 ᆢ

(14:28)

[다큐공감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. ㅣKBS 2016.02.06

(49:47)

넓은 산골에 딸랑 우리뿐. 요즘 흔치 않은 젊은 자연인 부부가 잘 해놓고 산다│파랑골 오지로 귀촌한 이유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43)

[자연인] 572-1 모두가 떠난 산속 유일한 집! 그곳에 자연인 부부가 살고 있다?

(14:17)

작은 움막 지어놨더니 자꾸 찾아오는 손님들. 밥 한 끼 대접하다 명소가 되어버린 비밀 산장｜60년째 같은 자리 지켜온 비로산장 이야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9:20)

밤마다 오래된 폐가에 불이 켜진다? 실제 촬영중 내 앞에 뭔가 쿵~떨어진다.

(18:35)

어르신을 따라 깊숙히 들어간 곳에는 혓바닥을 낼름낼름거리는 것들이 놀랄만큼 많았다?

(24:18)

깊은 산속 외딴집에 홀로 계신 여성분이 계신다. 사연은 묻지마세요.

(18:27)

해발 1200M 첩첩산중에 있는 암자.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는 이곳에 어느 덧 30년을 홀로 지켜오신 한 스님이 계신다. 천왕봉을 마주한 이곳에서 스님이 보내시는 어느 하루

(9:46)

첩첩산 외딴집 할머니 먼길가시고 예쁜 황토집 무너진다 사람들은 왜 도시로 가야하는가 ?

(11:41)

평생 도시에서만 살다가 아무도 없는 단양 산골짜기로 들어가 황토집만 6채를 지어놓고 사는 남자 | \

(8:18)

해발 700m 첩첩산중 산골짜기에서 곤드레 밭을 일구며 사는 부부|빈손으로 귀촌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골짜기 주인|강원도 영월의 오지 마을|봄 제철음식 곤드레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(9:30)

첩첩산중 100년도 훨씬넘은 요즘보기드문 화전민이 살았던 문화재급 투방집(귀틀집)?.

(12:21)

첩첩산 황톳집 고향 산개울 아직 이런집 있나!화전민 살던 150년 조선시대

(14:19)

첩첩산중 깊은골짜기 을씨년 스런 빈집하나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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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2) 산으로 간 명의, 자연이 곧 건강(경북 봉화)

(27:33)

영감님 떠나고 하나있던 친구마저 하늘나라 88세 독거인 첩첩산 할머니 황토집 이야기 ᆢ

(15:38)

첩첩산중 오지 화전민이 살았던 200년된 가옥이 아직도 남아있네 ?.

(13:23)

첩첩산중 오두막집 그냥 두기엔 아까운 빈집 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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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오지의 빈집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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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인제 첩첩산중 산좋고,물좋고,공기좋은곳 에 사는 동생네 방문기

(12:50)

이 첩첩산골에 할머니는 어떻게 혼자 살아오셨을까요?

(22:25)

스케일 어마어마하다..🏠 집 한 채 짓는데 황토 500톤! 작업자 200명의 피땀눈물로 5개월동안 공들여 지은 2층 황토집 시공 과정 I 극한직업 I #골라듄다큐

(25: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