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질문) 최근 들어서 뉴스 인터뷰나 주변에서 꾸준하게 월 100만원 모으기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. 정말 그런가요?

(17:40)

(※시청자질문) 똑바로 살지 못하는 친구들과 최근에 연락 끊고 지냅니다.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?

(20:35)

(※시청자질문) 부자들은 티를 안 낸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부자인지 어떻게 아나요

(13:12)

(※시청자질문) 내 주변도르에 빠지지 마세요. 근시안적 시야만 생깁니다.

(16:38)

(※시청자질문,팩트폭력) 최근에 우리나라 결혼이 남자에게 혹독해진 이유

(44:)

시청자가 묻고 침착맨이 답한다

(26:33)

(※시청자질문) 최근 아는 여성분과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 저는 평소에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인드인데 그 여자 분은 쓸 때는 써야 한다고 하네요. 제가 이상한 건가요?

(17:9)

[메디컬 라이브] 암 통증과 맞먹는 고통, 통증 끝판왕, 대상포진 후 신경통ㅣ메디컬 인사이트 / YTN2U

(11:31:43)

(※시청자질문) 대학 다닐 때 친하지도 않던 사람이 말을 걸었는데 그 사람은 무슨 목적이죠?

(15:49)

시청자 질문에 답변 [48]

(13:34)

의장 \

(3:14)

청래 가고 범계 오나? 민주당은 사형폐지 주장, 정청래는 사형 주장! 버림받을만 했네 ㅣ서정욱TV

(12: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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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3:)

[오늘 이 뉴스] 나경원 질의 듣던 野 폭발하자 \

(5:49)

[맞수다] 윤, 헌재 출석시 체포 가능성에 \

(41:5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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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:47)

(※시청자질문) 저는 외모로 먹고사는 사람들을 보면 못마땅하고 화가 납니다.

(14:41)

(※시청자질문) 최근 대한민국이 너무 걱정됩니다. 정말 이민이 답일까요?

(23:10)

(※시청자질문) 얼마 못 가 경쟁에서 말려나 폐업하는 경우를 봐왔을 것입니다. 과연 창업하시는 분들은 이런 결과가 올 것을 모르고 그랬을까요?

(20:57)

(※시청자질문) 일반 사람들은 왜 부자들에게 바라는 게 많죠? 기부도 많이 하고 사회적인 공헌도 많은데...

(17:18)

(※시청자질문) 생계형 범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

(14:39)

(※시청자질문) 연금을 기대하면 안되는 이유

(14: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