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:37:27) ?Subscribe5835 2025-02-08T06:19:39+00:00
실화사연 - 설날에 올거냐고 묻자 이번엔 얼마 챙겨줄거냐고 묻는 아들내외 ”돈많이 줘. 안그럼 이제 안올거야“ 네가지 없는 손주말에 떡국이고 뭐고 당장에 연끊고 다 내쫓아버렸습니다
(1:4:51)
실화사연-설날에 독감에 걸려 시댁 못 가자 밤에 몽둥이 들고 달려온 시어머니! “야!! 너 지금 연기 하는 거지?!” 라며, 시모가 내 다리 내려친 순간! 시모 양다리가 박살
(59:23)
'대명절 설날'에 '내복바람'으로 어머니 쫓아낸 아들과 며느리. 천벌내린 할머니의 사연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(54:2)
실화사연-설날에 응급실 다녀왔단 이유로 뜨거운 떡국을 내게 집어 던진 시모! “잘하셨어요! 저런 건 혼이 나야해!” 라는 형님 말에, 조용히 핸드폰을 들자 시모가 기겁하며 형님
(1:4:47)
[반전실화사연] 설날에 막달인 내가 양수 터지자 “순산하려면 조상님들께 정성을 다 하고 병원 가라”란 시모. 연락받고 온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는 시댁 차례상을 초토화 시키는데
(40:51)
[반전 신청사연] 설날 친정에 선물 보냈더니 시댁식구 데리고 해외여행 간 남편 문자 보내자 거품물며 단체로 귀국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(1:57:51)
(실화사연) 설날에 떡국 간이 안 맞다는 이유로 '무식한 년이 이젠 간도 못 맞추네' 하며 동서가 날 조롱하는데.. /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(1:38:32)
(반전 사연) 혼수대신 아파트 해오라더니 내 집 팔아 시동생 병원 개원시키려던 시모 내가 누군가를 불러내자, 시모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(48:49)
[도랏?🥶🥶] 너는 지금 시누가 유산을 했는데 도대체 아이를 왜 데려왔냐며 갑자기 개 헛소리 나불대는 시모;; 아니 할매 뭐라고? 다시 말해봐!!
(12:47)
실화사연-남편죽고 평생 길에서 호떡팔아 귀한아들 교수의사 만들어놨더니 \
(49:27)
숙소에서 뽕 뽑는다고 방 더럽히는 예비신랑 보면서 싸했는데, 식사자리에서 어머님까지 진상이라 파혼했어요
(11:19)
자식들 경악~! 명절때마다 희생하던 어머니가 올해는 집팔고 반려견 떠나버렸다 오디오북|노후사연|인생사연|인생이야기|반전사연
(34:7)
\
(36:19)
톡툰] 여배우가 무슨 박스 포장을 하냐며 아직도 본인이 20대인 줄 알고 철 없이 사는 40대 막내 이모 | 갓쇼의톡툰
(9:10)
급기야 전재산 갈취한 당사자에게 전화한 차영옥? 뻔뻔한 대답과 함께 절망적인 결말..|특종세상 671회
(29:2)
예비시댁에 설날에 마지막날갔더니 버릇없다고 한것도 추가요^^ 파혼썰 시댁사연 시어머니 고부갈등 사이다툰 톡툰 참교육
(18:41)
(실화사연) 설날 전문직 동서들이 도와주지 않길래 따졌더니 '형님! 저희 같은 고급 인력하고 형님하고 같아요?' 하며 대드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(1:33:26)
실화사연-붕어빵 장사하는 아내가 걱정돼 도와주러 갔더니 닫혀있는데.. \
(54:37)
실화사연-남편사업이 어려워져 집팔고 시어머니와 합가하기로 한 날 “합가하면 절대 안된다! 일단 집으로와!” 친정엄마의 다급한 전화에 친정에 갔더니 믿지 못할 진실에 쓰러지고 마는데
(49:34)
[반전실화사연] 설날에 윷놀이하다가 내가 던진 윷에 맞고 병원에 입원한다면서 치료비 5천만원 내놓으란 시모 “이혼 위자료로 퉁 쳐볼까요?ㅋ” 시모가 납작 엎드려 싹싹 비는데커피엔톡
(42:15)
실화사연- 설날 시집을 간 시누이가 '언니 저 좀 살려주세요! 시모가 친정 못 가게 막아요' 하자 온 시댁 식구들이 총 출동하는데.. / 라디오사연/ 썰사연/사이다사연/감동사연
(1:29:40)
실화사연-10년만에 동창회에 나갔더니 날 괴롭히던 동창이 날 보고서는 “야 꼬봉 일로와 니자리는 여기다ㅋ” 그때 옆에 서있던 내 와이프를 보고 동창놈 머리를 조아리며 인사하는데
(52:17)
[톡톡사이다] 설날에 아들 낳은 동서는 쉬라고 하고 불임인 내가 일 다 하라는 시모 , 동서와 시모 참 교육합니다!!!
(25:58)
[반전 실화사연] 설날 농수로에 빠진 엄마 위독하자 어차피 불어터진 몸뚱이 떡국이나 불지않게 해 눈하나 꿈쩍않던 시댁 엄마의 친필편지가 공개되자 시댁 삼대가 산채로 굳는데/신청사연
(38:17)
(실화사연) 설날에 명문대 교수 동서에겐 세뱃돈 100만원 주고 내겐 천원 한장 준 시모 “고졸인 니년한텐 천원도 아깝다” 동서가 벌벌떨며 내 정체 말하자 그즉시 납짝 엎드리는데ㅋ
(48:33)
(실화사연) 설날에 가족들끼리 고스톱을 치는데 생활이 궁핍했던 손아래 동서가 어설픈 타짜 기술로 판을 휩쓸어 가는데.../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(1:37:27)
(신청사연) 이번 설날에 며느리는 절대로 시댁에 오지 말라는 시모의 명령 \
(58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