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경험담) 미국에서 저도 외국인 여친들 사귀면서 한인 마트나 카페를 가면 한국 여자 분들이 엄청 째려보시더라고요.

(13:19)

(※시청자경험담) 여자분들, 카푸어는 이렇게 거르세요!

(25:55)

(※시청자채팅) 여자분들에게는 아직도 결혼이 탈출구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

(19:40)

(※시청자경험담)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 짜증 나게 만드는 여자의 유형...

(35:8)

(※시청자경험담) 100번의 선을 본 결과 90% 이상의 여자들은 능력이 없습니다. 그런데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합니다.

(35:55)

(※시청자댓글) 그래 여자가 더 잘살까 아님 다른 남자를 물어가며 잘 살아 볼려고 발악을 하는 걸까? 미혼이든 이혼이든 나이 먹을수록 잘사는 여자 단 한 명도 못 봤습니다.

(15:26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 분들 중에 안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ㅣ비판을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얘기하는 것입니다. 기분 나쁘게 들을 게 아니라...

(18:14)

(※시청자댓글) 20대 여성 분들은 30~40대 언니들 연애관을 듣지 마세요. 지금 와서 건질 게 없어요.

(14:58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 분들, 고민이 있다면... 같은 여자에게 털지 마세요.

(14:14)

\

(2:41)

\

(4:40)

[오늘 이 뉴스] \

(4:7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) 앱을 통해 만난 40살 전 여친 사귀고 보니 성격파탄에 사회성 부족 결국 토사구팽 당했습니다

(44:52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들이 책임감이 없어서 그래요. 여자는 돈 없어도 시집 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. 여자는 나이 먹어서 돈 없으면 비참해집니다.

(17:13)

(※공감주의) 남자가 나이가 차면 연애에서 소극적으로 변하는 이유

(19:52)

(※시청자댓글) 국제 결혼을 만든 것은 바로 한국 여자들입니다. 결국 그들이 풀어야 할 것입니다. 즉 결자해지

(22:11)

[이런뉴스] “한국으로 돌아가!”…미국 도주한 60억 전세사기 부부의 최후 / KBS 2025.01.13.

(1:42)

(※시청자채팅) 전에 사귀었던 전 여친이 자기 이혼한다고 10년 만에 연락이 왔습니다.

(14:12)

(※시청자채팅) 여자는 남자 없어도 평생을 살 수 있지만, 남자는 여자 없으면 못 산다구요. 이 말을 믿습니까?

(21:6)

(※시청자댓글) 아는 애가 20살인데 한국 여자 말고 일본 여자 만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. 근데 웃긴 게 스펙이 좀 되고 여자한테 좀 인기 많은 애였습니다.

(13:2)

(※시청자댓글) 여성 분들이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연애 경험이 많아지고 눈이 높을 수록 좋은 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시는데... 그건 큰 착각입니다.

(15:34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) 3년 동안 만난 여자와 파혼 했습니다. 여자 집안 식구와 여자 모두 하자가 너무 심해서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.

(38:40)

(※시청자경험담) 저번에 배드민턴 모임 갔다가 우연히 내 차에 탄 30대 중반 여자 분이 계셨는데 결혼 상대 찾으려고 나온다는 얘기하길래 흠칫 했습니다.

(16:25)

(※시청자채팅) 과거에 만났던 여자한테 갑자기 메세지가 오는 이유

(17:4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 분들, 제발 좀 상대에게 들러붙을 생각부터 하지 말고 서로 같이 잘 살아보려고 노력부터 합시다. 그리고 주변인들과 비교는 하지 맙시다.

(16:58)

(※시청자경험담, 분노주의) 자존심이 쎄고, 요구가 많고 예민한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. 자기 전에 잘 자라고 얘기 안 했다고 남친에게 사과 요구하는 여자가 있습니다.

(19:7)

(※시청자경험담, 어이없음주의) 회전초밥, 카페, 악세서리, 영화 전부다 돈 한 푼 안 내고 얻어 먹으려 하는 여자와 소개팅을 했습니다.

(22:26)

세상에.. 유튜브에 송혜교가 1시간 동안 말하는 영상이 다 있네요…

(55:50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분들 아무리 늦어도 32 이전에는 결혼 하세요. 나이 들어보니 알겠는 게 여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출산 능력입니다.

(16:10)

(※시청자채팅) 여자한테 명품 백 사주는 남자가 어디 있냐고 하니 400만원 주고 사줬다는 분이 있네요

(14: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