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땀한땀 정성들여서 지은 59평 목수의 집 [양반장 집짓기 #29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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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다는 욕실 구배작업과 방수 혼자서 가능할까?? [양반장 집짓기 #27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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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5] 도로에 수도관 연결을 못해준다는데 해결 방법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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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8] 원목계단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. 최소 200만원 이상 아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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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싼 예물도 필요 없다, 일단 저지르자” 1,600평 맹지부터 지른 통 큰 아내에겐 이미 다 계획이 있었다｜결혼 전에 집부터 지은 젊은 신혼부부의 사연｜건축탐구 집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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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탐구집 역사상 가장 작다!🏠 안해본 일이 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던 서울살이를 어쩔 수 없이 접고 돌아온 고향, 부모님집 마당에 삼(三)평 집을 짓고 사는 이유ㅣ#건축탐구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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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마당과 텃밭이 따로 있는 조용하고 공기좋은 시골 단독주택이 무려 2천만원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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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건축탐구- 집 - 어서 와, 회장님 집은 처음이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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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쓰러져가는 시골집, 새집으로 환골탈태! 방치된 폐가 뜯어고쳐 귀촌하기 딱 좋은 집으로 만드는 과정┃농가 주택 개조 공사 현장┃한옥 리모델링┃극한직업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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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력 25년 장인의 구들방 시공 현장│자랑스러운 한국 고유 난방 온돌│한옥 건축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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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조 때 지어진 250년 된 대저택, 시집와서 70년 홀로 지켜온 양반집 마지막 며느리┃99칸 어마어마한 크기 궁궐같은 '운조루'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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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4]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지친 이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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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수평몰탈 혼자 하다가 망했습니다 [양반장 집짓기 #25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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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1] 호주목수가 한국시골에 집을 짓겠다고? 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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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#7] 이 방법으로 고급주택 노출콘크리트 스타일 만들수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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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10] 중목주택 골조 조립하는데 비가 오네?? 장마철에 집짓기 괜찮을까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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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같이 생긴 땅을 산 이유? / 양반장 집짓기#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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큐블럭 셀프시공 하려면 이건 무조건 알아야해요! [양반장 집짓기 #30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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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23] 따뜻한 목조주택 짓기 그리고 목구조 마감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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뚫린 목조 계단 어떻게 만들었지? 양반장 집소개2 [집짓기 #31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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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14] 왜 OSB합판 말고 태고합판을 외벽에 붙일까? 불투습외벽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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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9] 레고 조립하듯 도면데로 조립만 하면 되는 중목주택 시공과정? 중목골조시공 시작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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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3] 시골 가면 뭐 해먹고 살아야되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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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반장 집짓기 #20] 방바닥 통미장 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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