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724회. 시내버스가 신호 바뀌어 천천히 멈추던 중 승객 넘어져 흉추 압박골절, 경찰은 급제동중 사고라면서 범칙금 부과하기에 거부하고 즉결심판 받았는데 법원에서 무죄!

(13:22)

14815회. 양손에 짐을 든 승객이 버스가 막 출발하자 일어나면서 꽈당!! 경찰이 저에게 벌점과 범칙금을 부과한다고 하여 거부했습니다.

(11:54)

13533회. 버스 승객이 휴대폰 보다가 발을 헛디뎌서 넘어진 것 같은데.. 버스 회사에서는 블박차 잘못이 50% 이상이라고 합니다.

(4:49)

18415회. 버스에서 승객이 넘어진 사고, 버스 운전자 무죄 판결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

(6:15)

17229회. 버스는 원래 흔들리잖아요.. 도대체 어떻게 운전하라는 겁니까..

(5: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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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간 만에 나온 권한대행 지시‥야당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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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동 생중계하며 적극 지시…극우 유튜버들은 '증거 인멸 중' / JTBC 뉴스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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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룸 모아보기]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되자 '폭동'…법원까지 습격한 극렬 지지자들 (25.1.19) / JTBC N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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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 \

(2:40)

7일간 시내버스로 전국일주 해보기

(20:47)

13961회. 우리나라에 몇 대 없는 차량인데 어린이들이 차를 360도 돌아가며 다 부숴놓았습니다. 전화도 받지 않는 무책임한 부모들..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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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뒷문에 팔이 끼여 끌려간 여성의 사망사고! 버스는 왜!! 멈추지 않았을까? KBS 210201 방송

(10:43)

13267회. 어린이보호구역 민식이법 사고 1년 만에 끝이 났습니다. 과도한 요구에 육체적,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었습니다.

(18:14)

16950회. 버스 운행 중 자리 옮기려다 뒤로 넘어진 어르신, 꼬리뼈에 금이 갔다며 1년째 입원 중이십니다…

(8:23)

9512회. 버스 운전자 여러분! 승객이 타고 출발하고 내릴 때 까지!! 안전하게~

(10:29)

12088회. 저는 시내버스 기사입니다. 어느 차 운전자가 가해자일까요..

(4:6)

13654회. 만장일치로 버스 잘못있다 고 합니다...너무 안타깝습니다

(13:35)

13312회. 경찰차가 앞으로 들어오는 줄 알고 급정거, 버스 안 할머니 두 분이 크게 다치셨습니다. 경찰서에서는 버스가 가해차?

(15:32)

12895회. 승객이 굴러가는 호박 찾으러 가다가 넘어졌습니다. 버스회사는 무조건 버스 기사의 책임이랍니다..

(4:45)

(현재는대차)(제공영상)경주208번(시외버스터미널~IM뱅크용강지점)까지주행영상 (경주 최후의 유니시티)

(13:34)

14018회. 승객이 모두 앉기 전에 출발하긴 했지만, 다른 승객은 모두 괜찮은데 한 승객이 넘어졌습니다. 운전자 잘못인가요?

(4:49)

1309회. [ 220211 금 2부 생방송2 ] 시내버스가 정류장에서 막 출발하는데 양손에 짐을 든 승객이 일어나면서 넘어짐

(33:38)

17022회. 버스기사가 직접 경찰서에 가서 자수(?)했답니다. 혼자 넘어져놓고 기사님에게 덮어씌우지 맙시다ㅠㅠ 제발요~~

(6:2)

15308회.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자, 자리에서 일어나 양손에 짐 들고 이동하던 승객이 넘어진 사고. 버스 운전자 무혐의!

(6: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