톡툰] 동네에서 여왕놀이 하는 학부모 법정에서도 여왕 놀이하라고 판 깔아줬더니 ㅋㅋ (톡툰 모음집 107탄) | 갓쇼의톡툰

(33:28)

톡툰] 동네에서 학부모가 여왕놀이 하길래 법정에서도 여왕 놀이하게 해줬네요 | 갓쇼의톡툰

(10:7)

톡툰] 내가 다이아 수저인 줄 모르고 돈 많다고 나대길래 파혼하겠다며 선언하자 뒤늦게 손발이 닳도록 싹싹 빌며 한 번만 봐달라는 예비 장모 | 갓쇼의톡툰

(11:4)

톡툰] 친정엄마가 촌 동네에서 반찬 가게나 한다고 본인 집에 친구들 오니 와서 음식이나 하라며 내 엄마를 파출부 취급하는 시모 | 갓쇼의톡툰

(9:23)

톡툰] 니가 거지냐?? 아니 하객복을 왜 중고로 사!! (톡툰 모음집 95탄) | 갓쇼의톡툰

(27:14)

톡툰] 돈이 없어서 자전거로 등원 시키는 거냐고 비아냥 거리길래 바로 페라리 끌고 등원시켜 콧대 찍어 눌러 버리기ㅋ (톡툰 모음집 92탄) | 갓쇼의톡툰

(29:50)

톡툰] 원무과에서 일한다고 날 개 무시한 것도 모자라 나보고 자기 집 파출부나 하라는 의사 부심 가득한 예비 동서 역관광 시켜줌 ㅋㅋ | 갓쇼의톡툰

(9:32)

톡툰] 지방은 쪽 팔린다며 서울 아니면 못 살겠다던 아내가 결국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더니 3년 뒤에 내게 연락한 이유 ㅋㅋ (톡툰 모음집 118탄) | 갓쇼의톡툰

(32:3)

시집 왔으면 우리집 사람이니 니 부모 유산 다 가져와! (톡툰 모음집 27탄) | 갓쇼의톡툰

(18:40)

친구가 내 결혼을 위해 만들어준 웨딩드레스를 입겠다며 빼앗아갔다가 되려 된통 당해버린 시누ㅋㅋ (톡툰 모음집 79탄) | 갓쇼의톡툰

(35:)

톡툰] 상사가 회사에서 불륜 들킨 걸로 날 좌천시키길래 남은 인생 개박살 내줬네요 ㅋㅋ (톡툰 모음집 98탄) | 갓쇼의톡툰

(26:15)

톡툰] 재택 근무하는 주제에 어딜 전기세 아깝게 에어컨을 틀어?! 기어코 에어컨 코드를 잘라버린 미친 남편놈의 최후 (톡툰 모음집 120탄) | 갓쇼의톡툰

(28:5)

내 자취방에 왜 말도 없이 니 여친을 데려와 이 망할 오빠 자식아!! (톡툰 모음집 77탄) | 갓쇼의톡툰

(29:59)

말도 없이 내 가게에서 무더기로 빵 가져다가 자기 자식 반 아이들에게 뿌리는 시누 | 톡툰극장

(11:20)

톡툰] 돈도 많은 부자면서 감히 내 돈을 안 갚아?? 날 건든 이상 넌 이제 죽었다 ㅡㅡ (톡툰 모음집 100탄) | 갓쇼의톡툰

(27:53)

톡툰] 나랑 엄마 내쫓아놓고 첩 들인 아빠가 첩이 아프자 병원비를 달라더니 결국 다시 돌아와서는 제발 자기 좀 받아달라며 사정하길래 시원하게 걷어차줬네요 (톡툰 모음집 112탄)

(28:17)

톡툰] 돈 많은 남자랑 바람나서 날 버리고 간 여친이 돈 줄 테니 좀 만나자고 하네요 (톡툰 모음집 104탄) | 갓쇼의톡툰

(30:42)

니 아버지 회사 망하게 하고 싶지 않으면 내 수발 잘 들어!! (톡툰 모음집 71탄) | 갓쇼의톡툰

(32:17)

톡툰] 나한테 침 뱉고 쫓아낼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제발 한 푼만 달라는 이복동생 (톡툰 모음집 165탄) | 갓쇼의톡툰

(26:1econd)

톡툰] 할아버지를 빌미로 날 협박해서 결혼하려는 동네 이장님 | 갓쇼의톡툰

(10:33)

톡툰] 행색만 보고 우리 할머니를 도둑 취급하며 가방 뺏어서 뒤진 동네 슈퍼 주인 참교육 해버림 | 갓쇼의톡툰

(9:11)

톡툰] 가난한 내가 싫다며 돈 많은 아재한테 갔다가 몇 년 후 다시 자신과 제발 좀 만나달라고 애걸복걸 빌며 연락해온 전 여친 (톡툰 모음집 142탄) | 갓쇼의톡툰

(29:15)

톡툰] 빵 300개 주문해놓고 납품 당일 취소해버린 애 엄마 근데 빵을 안 가져갔으니 돈은 못 주겠다며 아파트 커뮤에도 내 빵집을 정치질 하는데 | 갓쇼의톡툰

(9:49)

톡툰] 아주버님 : 너 따위가 무슨 명문대야! 당장 포기해!! (톡툰 모음집 83탄) | 갓쇼의톡툰

(36:18)

톡툰] 며느리 따윈 필요 없다던 시모에게 냄새나고 개 더러운 본인 아들 도로 반품시켜줬더니 결국 광광 울면서 아들 좀 제발 다시 데려가달라며 애원하네요 (톡툰 모음집 115탄)

(31:4)

톡툰] 본인이 바람피워놓고 내가 바람피웠다며 누명 씌웠다가 결국 들통나 골로 가게 돼버린 장모님의 최후 | 갓쇼의톡툰

(8:51)

톡툰] 어머님..! 제 웨딩 촬영날 먹으려고 주문한 단체 도시락을 아가씨를 주면 어떡해요..!! (톡툰 모음집 84탄) | 갓쇼의톡툰

(32:49)

톡툰] 내가 업무를 잘하니까 열폭해서 날 회사 관두게 만든 직장 동기 그 후 카페에서 일하는 날 보고 비웃다가 되려 참교육만 당하고 마는데..ㅋㅋ (톡툰 모음집 176탄)

(28:)

톡툰] 자기랑 안 사귀면 날 스토커로 신고하겠다는 아랫집 여자 역관광 시켜버리기 | 갓쇼의톡툰

(8:26)

톡툰] 내가 집안의 장손을 먼저 낳아 새치기했다며 내 4억 짜리 아파트를 5천에 내놓으라는 큰엄마 (톡툰 모음집 132탄) | 갓쇼의톡툰

(27: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