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시모에게 내 전 재산을 빼앗기고 먹고 살려고 평창동 회장님 가정부 면접을 갔더니 면접관으로 예전 동서가 나오는데 \

(1:50)

(신청사연) 시모와 시누의 말에 속아 남편의 사망보험금 사기 당하고 살 희망이 없어 기차길에서 남편한테 갈려는 순간 \

(58:29)

(신청사연) 암 걸린 시모 똥 기저귀 갈아준 내게 손수 지은 한복 주고 전 재산 사회에 기부한 시모\

(57:15)

(반전신청사연)억척스러운 시모에게 무시당한 시부가 너무 딱해,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더니 , \

(50:52)

(반전신청사연)시모 62재혼식선물로 5억짜리 아파트를 요구한 시모! \

(52:9)

(반전신청사연)결혼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니 집까지 찾아와 파혼하란 예비시모 \

(54:56)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2:26)

(신청사연) 친자식처럼 대해준 장모님 벌초하러 갔다가 동네주민이 아내가 벌초했다며 왜 또 오냐고 하길래 \

(55:21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사연)만삭에 시모식당에서 일한 동서를 매를들며 부려먹은 시모! \

(50:23)

(신청사연) 변호사 되자마자 이혼 하자고 법원앞에서 소리지르던 남편과 시모 \

(49:4)

(신청사연) 남편 핸드폰에 언듯 보인 엄마의 문자 \

(53:57)

(신청사연) 의사형님에게 깍듯이 인사안했다고 김장통에 내머리박은 시모\

(50:8)

(신청사연) 상견례장에 갔더니 예비 동서가 나와 같은 명품을 입었는데..\

(55:39)

(신청사연) 어릴적 엄마를 잃은 후 날 친아들처럼 키워 변호사 만들어준 새어머니 \

(55:6)

(신청사연) 엄마 사망보험금을 갖고 도망간 아빠 때문에 외할머니 손에서 자란 우리 남매... 20년 후 떼돈을 번 외할머니가 죽자 아빠가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1:39)

(반전신청사연)착한 시모가 몹쓸병에 걸리자,집에서 쫓아낸 장남부부!! 그런시모가 불쌍해 정성껏 안아드렸더니 내게 초특급반전드라마가 펼쳐지는데..[신청상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3:26)

(신청사연) 시부가 죽고 큰 집에 혼자 사는 시모를 모시게 된 지 5년 후 이상하게도 시모가 자기 방문을 계속 잠그면서 \

(56:16)

(신청사연) 시모랑 몸싸움 하다가 넘어져서 혼수상태인 동서 병수발을 들다가 집에 가는 중 \

(58:12)

실화사연-시집살이 중 시모가 돌연사 하자 날 경찰에 신고한 시댁식구들 “억울해 하지마! 다 증거가 있어” 시모의 폰에서 문자가 나온 순간 대반전에 경찰마저 기겁하는데..

(51:59)

(신청사연) 시모를 모시고 사는 내게 갓 시집 온 동서가 찾아와 \

(54:22)

(신청사연) 시모 장례식 중에 몸이 안좋아 집에 들어와 누워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\

(57:22)

(신청사연) 시모에게 전 재산 뺴앗기고 아이 둘 키우려고 푸드 트럭에서 토스트를 파는데 수억원 벤츠에서 내린 시모와 시모의 재혼 상대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3:20)

(신청사연) 출산 후 날 보살피던 시모가 해 주신 미역국을 맛있게 먹고 있던 그 때 동서가 \

(54:29)

(신청사연) 간병인으로 일하는 시모를 만나러 갔더니 수간호사가 시모를 잡도리 하고 있는데 \

(54:28)

(신청사연) 남편과 시모에게 내 모든걸 빼앗기고 아들까지 병에 걸려 정수기 매니저로 일하게 되는데 \

(56:25)

(신청사연) 남편과 시모에게 전 재산 빼앗기고 숙식이 가능한 평창동 가정부로 일하게 되는데, 어느 날 평창동 사모님들 모임에 식사를 나르는 중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1:1econd)

(신청사연) 시모가 찾아와 남편이랑 당장 이혼하면 시모 집을 내게 준다고 하는데 \

(53:35)

[반전 신청사연] 날 싫어하던 시모가 내 재산을 알고 비타민을 챙겨주는데 먹는 연기했더니 시모 행동을 보고 기함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8:41)

(신청사연) 시모와 짜고 내 회사를 빼앗아간 남편이 어린 상간녀와 결혼한다며 이혼 서류를 내미는데 \

(56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