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도 없는 깊은 산골짜기에 사는 견우와 직녀 노부부🌿 맨손으로 뱀을 덥썩 잡는 건 기본?! | 가래골 로맨스 |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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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전민이 떠난 첩첩산중 산골짜기로 홀로 들어온 8년 차 자연인! 6년 째 절친 야생이웃 새와 전기료,수도료,가스료 걱정없는 야생의 부엌까지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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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700m 첩첩산중 산골짜기에서 곤드레 밭을 일구며 사는 부부|빈손으로 귀촌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골짜기 주인|강원도 영월의 오지 마을|봄 제철음식 곤드레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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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홀로 토굴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이야기│수행자의 삶│#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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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지리산 산골에 시집온 두 소녀는 할머니가 되었다. ‘동서지간’에서 ‘자매’가 된 그들과 함께 하는 검둥이🌿 | 지리산 두 할머니의 약속 |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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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에는 18년간 수련 중인 스님 혼자 살고 있다. | KBS 2019.01.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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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짐승이 내려올까.. 진지하게 보초 서는 진돗개🐶😎 | 첩첩산중, 벌과 함께 산다! | KBS 현장르포 00092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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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골짜기 화전민 코쿨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산골집 철수도 순이도 다들 떠나버렸다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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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짜기 작은 암자 하나 짓고 그로부터 30년. 목줄없이 행복한 삽살개 3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어느 수행자의 꿈┃높드리 석호도 스님이 사는 장경사에 가면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6:6)

해발 1200M 첩첩산중에 있는 암자.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는 이곳에 어느 덧 30년을 홀로 지켜오신 한 스님이 계신다. 천왕봉을 마주한 이곳에서 스님이 보내시는 어느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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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수 집을 짓겠다는 의지 하나로 찾은 첩첩산중 골짜기,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살고 싶은 귀농 부부의 토담집 전원생활ㅣ한국기행 - 그곳에서 단 하루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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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골짜기 120년된 황토집 찾아가요 주인께서 집을 수리할까 고민중 이랍니다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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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. ㅣKBS 2016.02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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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골짜기 하나있던 친구도 하늘나라 추운겨울 오지 산골동네 88세 할머니 말동무 반겨주시고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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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둘 사람들이 떠나고 이젠 빈집이 더 많은 첩첩산중 속 작은 마을에 남아 사이좋게 오손도손 지내는 다섯 할머니들의 이야기│한국기행│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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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깊은 골짜기에 의문의 낯선집 한채가 수상한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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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하게 소박하게, 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스님들｜암자 스님들의 월동준비｜동안거 기간 첩첩산중에서 홀로 보내는 겨울나기｜자급자족 생활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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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부🎬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, 19살부터 60년간 오남매를 작은 초가집에서 키운 한 부부가 있다. [인간극장] | 부모님 전상서 | KBS 2014.04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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