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 124-2 손자 선 보게 하려고 아픈 척하다가 알겠다는 말에 바로 과자 먹는 할머니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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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24-3 손자를 보고 싶은 마음에 단 하루도 아들 집에 못 있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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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24-1 손자와 단둘이 같이 사는 손자 바보 104세 할머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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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406-1 아들을 낳기 위해 들어온 작은 엄마와 지적 장애 있는 작은 엄마 대신 아이를 키운 큰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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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97-3 아픈 며느리를 위해 성치 못한 몸으로 약을 사 와준 시어머니의 모습에 감동받아 통곡하는 며느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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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의 없이 집 산 남편 때문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아내 | 사노라면 424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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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부터 일어나 뼈 빠지게 일하는 부모님과 맨날 잠만 자는 아들 | 사노라면 447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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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돈의 실수 때문에 벌어진 부부싸움에 가시방석에 앉은 바깥사돈 | 사노라면 313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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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살 돈 좀 빌려달라는 아들과 빚 갚으려고 24시간 식당 일을 하는 엄마 | 사노라면 424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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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체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해?” 갑자기 삐져서는 방문 걸어 잠그는 베트남 며느리와 매일 삐졌다 애교 부렸다를 반복하는 며느리에 지친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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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귀농한 큰아들 때문에 조용할 날 없는 참외 농장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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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함께라서 행복한 한 마을 세 동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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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엄마를 위하는 방법을 놓고 매번 부딪히는 경자 씨 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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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108세 옹고집 할머니 나 혼자서도 잘 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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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사노라면][124-3] 하룻밤도 자신과 떨어져 있지 못하는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는 손자 #정주행_이어달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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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친구 때문에 울다 웃다! 남편이 죽은 후 몇십 년째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할머니들 MBN 14072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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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?🤣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..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!👴🏻🧓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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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524-1 가정을 포기하고 103살 엄마를 모시는 딸 MBN 22031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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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83-2 추어탕 대접하라는 시어머니와 자꾸 어머니 편만 드는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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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475-1 자기 다친 건 안중에도 없고 일만 하는 남편에 어린 아이처럼 떼 쓰는 아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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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-1 가족사진에 있는 딸들을 보며 며느리라고 하는 치매 걸린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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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174-1 2층 다락 청소하다가 먼지 쌓인 상자에서 발견한 돈뭉치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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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504-2 귀먹었냐는 남편의 한마디에 그동안 참아왔던 설움을 터뜨리고 만 할머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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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32-2 일이 힘들어서 술 조금 먹은 아들한테 불 같이 화내는 엄마 때문에 결국 엄마 곁을 떠난 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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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24-1 할머니 걱정돼서 집 나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16살 꽃미남 손자! MBN 1207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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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29-1 거북이 VS 토끼! 느리다고 맨날 아내한테 잔소리 듣는 할아버지 MBN 14072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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