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 124-1 손자와 단둘이 같이 사는 손자 바보 104세 할머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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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24-3 손자를 보고 싶은 마음에 단 하루도 아들 집에 못 있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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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124-2 손자 선 보게 하려고 아픈 척하다가 알겠다는 말에 바로 과자 먹는 할머니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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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496-3 ＂다신 오지 마＂ 천만 원 빌려달라는 딸을 내쫓는 엄마 MBN 21082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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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사노라면][124-3] 하룻밤도 자신과 떨어져 있지 못하는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는 손자 #정주행_이어달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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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살 돈 좀 빌려달라는 아들과 빚 갚으려고 24시간 식당 일을 하는 엄마 | 사노라면 424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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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 여행 떠났던 가족 탑승객, 국민들 말 잃게 한 대형참사 [뉴스.zip/MBC뉴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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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의 없이 집 산 남편 때문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된 아내 | 사노라면 424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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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17살 연상의 남편에게 세대 차이 느껴진다고?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는 연상 연하 부부 모음!💗😚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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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보내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, 맘 편한 사람 하나 없는 그 곳 요양원.. 어쩔 수 없이 가족을 요양원에 보낸 사람들의 눈물나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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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술타령만 하는 남편 때문에 속 뒤집어지는 아내! | 사노라면 91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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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? 비행기가 왜 머리 위로..' …사고 직전 감지했던 순간 #뉴스다 / JTBC N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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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한 직업 염전 일을 아들에게 물려준다는 남편에 극대노한 아내 | 사노라면 435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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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사를 잘못 맞아서 청각장애인이 되어버린 아들 때문에 죄책감 안고 살아가는 엄마 | 사노라면 469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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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?🤣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..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!👴🏻🧓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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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손자 위해 추어탕 사러 간 104살 할머니 #shorts | 사노라면 12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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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406-1 아들을 낳기 위해 들어온 작은 엄마와 지적 장애 있는 작은 엄마 대신 아이를 키운 큰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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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자를 혼내는 며느리에게 화가 난 할머니 #shor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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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530-1 장가 안 가고 혼자 사는 엄마 집에 6년째 얹혀사는 56살 노총각 아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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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24-1 할머니 걱정돼서 집 나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16살 꽃미남 손자! MBN 1207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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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친구 때문에 울다 웃다! 남편이 죽은 후 몇십 년째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할머니들 MBN 14072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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