쩡남매의332번째 이야기~정미가 아기냥을 깨물어서 시원한 바닷가 산책갑니다,도중에 율집사 까미 두부님께서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^^

(18:28)

쩡남매의 333번째 이야기~철없고도 사랑스런 내동생을 어쩌면 좋아요

(10:2)

정식이의251번째 이야기~~어떠한 경우에도 동생을 지키는 오빠~정미의 카리스마에 놀랬습니다 ㅋ

(6:51)

쩡남매의352번째 이야기~~아무래도 정미 후계자로 잘못 선정한것 같습니다^^

(10:4)

쩡남매의287번째 이야기~벚꽃이 정미를 너무 좋아해서 늘 피곤한 정미

(10:53)

쩡남매의 372번째 이야기~동생들이랑 공 놀이 하고 싶은 정미~울화통이 터집니다☺️

(14:7)

장식이의211번째 이야기~내동생 까마귀가 내동생 정미랑 많이 친해졌습니다

(10:20)

쩡남매의 267번째 이야기~적응 못하는 동생 도와주는 귀여운 정미 좀 보세요^^

(5:1econd)

정식이의210번째이야기~정말 잘뛰는 내동생 정미

(8:25)

쩡남매의337번째 이야기~정미는 과연 혼자 남겨진 아기 고양이를 구출해 올까요^^

(8:43)

나집사네 이야기방: 대후사랑\u0026 가수 후니정\u0026 후니정 노래\u0026 내고향증평\u0026대박날거야\u0026 대후사랑 임원들

(57:50)

정식이의131번째 이야기~정미의 외출냥이 되어가는 과정

(8:3)

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-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매 1부- 킹콩아빠와 애교 공주들_#003

(15:27)

정식이의200번째 이야기~정미가 병원 다녀왔습니다~

(10:5)

쩡남매의 349번째 이야기~~생각지도 못한 부분,장미가 새끼 샤넬 산책냥 반대합니다ㅠ

(13:)

정식이의 112번째 이야기~~동생의 하루일과

(8:2)

쩡남매의 341번째 이야기~모성애없는 장미,모든게 다른 형제들보다 빠른 샤넬

(8:12)

정식이의203번째 이야기~절대로 하기 싫은 넥카라 선물로 기분 좋아졌어요^^

(10:5)

쩡남매의 347번째 이야기~산아이들 만나로가서 이름표달린 가여운 강아지를 만났어요~

(8:15)

쩡남매의 391번째 이야기~정미가 하악질 딱 한사람에게만 합니다~정말 오래만에 만난 정미 표정 보실래요^^

(12:18)

쩡남매의 334번째 이야기~미숙한 솜씨로 육아 혼자 다 하겠다고 우기는 정미^^

(10:13)

쩡남매의320번째 이야기~힘을 합쳐 공동 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

(10:13)

쩡 남매의371번째 이야기~~정미 약올러 구찌 혼쭐^^

(46)

쩡남매의331번째 이야기~2022년 부산 반려 동물 박람회 다녀왔습니다~

(10:2)

쩡남매의 486번째 이야기~정미 입양자를 찿습니다.

(8:52)

쩡남매의342번째 이야기~ 새끼냥이에게 공으로 마술보여주는 쩡미^^

(10:53)

쩡남매의 300번째 이야기~소중한 생명이 탄생 하게 되었습니다

(10:12)

쩡남매의335번째 이야기~~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산에 애교쟁이가 정말 좋은분 만나서 입양갑니다^^~~

(8:10)

쩡남매의325번째 이야기~~육아 담당이 너무 많아도 머리가 아파요^^

(12: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