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서전 회고] 폭음, 과음하는 음주문화 바꾸기, 장수로 향하는 지름길이다.

(16:23)

[자서전 회고] 함께 사는 세상에 흡연은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!

(11:1econd)

[자서전 회고] 하늘이 지켜준 봉생병원, 병원의 존재가치를 알리겠다고 다짐하다

(11:16)

[자서전 회고] 장모님께 전권을 넘겨받다!

(10:39)

[자서전 회고]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미국으로 건너가다!

(11:34)

[자서전 회고] 1985년 봉생 종합병원 승격, 진용을 갖추고 신관을 짓다!

(12:26)

[자서전 회고] 세계적 의사가 되어 아름다운 복수를 하겠다!

(10:29)

[자서전 회고] 미국 의사 시험 합격 후, 대한민국 최초 대학생 졸업 사진전을 열다!

(14:45)

[자서전 회고] 가장 망친 시험과 잘 친 시험, 시험 잘 보는 방법!!

(10:20)

[자서전 회고] 비극적 사고 속에서도 우연은 신의 지문이 되었다

(15:38)

[자서전 회고] 의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라는 가르침!!

(13:17)

[자서전 회고] 건강사회를 위한 꿈과 열정, 그리고 도전! “이름값 정치”

(8:43)

[자서전 회고]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 친구들, 중요한 가르침을 주신 아버지

(15:45)

[자서전 회고] 성전이자 무덤이라는 생각으로 봉생신경외과병원을 이끌다

(11:15)

[자서전 회고] 배낭여행 중 잉글리쉬가든을 보며, 부산의 도시공원을 꿈꾸다

(14:45)

[자서전 회고] 통합부터 문제가 있던 의료보험, 올바른 진화가 필요하다!

(19:11)

자서전과 반성적 회고

(18:4)

[자서전 회고] “복지”와 “성장”은 사륜 자동차의 앞/뒤 바퀴다

(13:52)

[자서전 회고] 6년 간의 의과대학 생활 마무리, 사진은 내 운명!!

(11: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