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서전과 반성적 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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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미국으로 건너가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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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전통을 사랑하는 선비 같은, 내가 느낀 호남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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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통합부터 문제가 있던 의료보험, 올바른 진화가 필요하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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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세계적 의사가 되어 아름다운 복수를 하겠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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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2년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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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가장 망친 시험과 잘 친 시험, 시험 잘 보는 방법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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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'네 이름값을 하라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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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배낭여행 중 잉글리쉬가든을 보며, 부산의 도시공원을 꿈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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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훌륭한 사람이 되어 아름다운 복수를 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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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힘들었던 레지던트 1년차, 급성 간염이 나를 살렸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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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의사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어라는 가르침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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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환자의 보호자에게 받은, 손수 만든 책상과 의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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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 친구들, 중요한 가르침을 주신 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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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좋은 일과 나쁜 일, 모든 것에 감사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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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6년 간의 의과대학 생활 마무리, 사진은 내 운명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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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잘츠부르크의 현악4중주 공연, 봉생문화재단의 씨앗이 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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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미국 의사 시험 합격 후, 대한민국 최초 대학생 졸업 사진전을 열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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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서전 회고] 인턴 시절 교수님의 상처를 봉합하다, “자네가 직접 하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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