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포톡툰] 장모님께서 돈 아끼겠다고 저희 신혼집에 무단 침입해 본인 집안일을 몇 달간 몰래 해결해 공과금 폭탄을 맞아버렸습니다.

(13:8)

포포톡툰] 나는 전문대 출신이라 생고생하며 장사하고 사는데 본인은 명문대 출신이라 편하게 전업주부로 놀고먹으며 잘 사는 거라는 올케

(11:37)

포포톡툰] 장애가 있는 남편을 며느리에게 맡긴 것도 모자라, 가족들에게 온갖 거짓말로 돈 뜯어내 호스트바한테 갖다 바친 시모

(16:12)

포포톡툰] 미혼인 척하고 돈 많은 회사 사람이랑 바람난 와이프와 똑같이 돈에 눈멀어 합심하고 날 속이고 판 깔아준 장모

(14:4)

포포톡툰]가족 위해 죽어라 일하는 남편 물주 취급하며 비밀 통장까지 만들어 여행에 성형까지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사는 와이프와 장모

(13:15)

포포톡툰] 나에게 자식 키울 자격 없는 멍청한 부모라며 양육과 교육에 과하게 간섭하던 시모가 내 동생 학창 시절 촌지 받던 비리 교사였네요

(15:44)

포포톡툰 모음집 #006] 7년 동안 변호사 준비한다 거짓말 치고 와이프 독박 외벌이 시킨 후 뒤에서 그 돈으로 몰래 도박과 유흥에 미쳐살던 남편과 자기 아들만 편드는 시모

(40:43)

톡툰] 친자식 아니다에 전 재산+친권+양육비 다 걸고 자신 있게 바람피웠다가 아내에게 인생 탈탈 털려버린 남편 ㅋㅋ (톡툰 모음집 167탄) | 갓쇼의톡툰

(27:55)

사이다툰] 말도 없이 집 앞에 바람난 여자와 낳은 아이를 나더러 키우라며 몰래 두고 빤쓰런 한 남편 (사이다툰 모음집 72탄) | 갓쇼툰

(16:38)

톡툰] 사귀자고 한 적도 없는데 나랑 연애 중이라 생각하는 15살 많은 만년 과장 실업자 만들어 줌 | 갓쇼의톡툰

(9:17)

톡툰] 내 카페가 잘 되어 보이니 월세를 2배 더 올리겠다는 시모 | 갓쇼의톡툰

(10:30)

톡툰] 본인에게 주는 용돈을 아들이 준 걸로 착각하고 며느리를 거지 취급했다가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게 된 시모 ㅋㅋ (톡툰 모음집 166탄) | 갓쇼의톡툰

(28:10)

친구가 내 결혼을 위해 만들어준 웨딩드레스를 입겠다며 빼앗아갔다가 되려 된통 당해버린 시누ㅋㅋ (톡툰 모음집 79탄) | 갓쇼의톡툰

(35:)

사이다툰] 임신한 며느리가 입덧을 함에도 독박 김장 시켜버린 미친 시모 (사이다툰 모음집 75탄) | 갓쇼툰

(19:33)

톡툰] 시시각각 내 스케쥴을 보고하라던 남친의 비밀 | 갓쇼의톡툰

(27:43)

12살 어린 예비 형님이 초장에 날 잡겠다며 말을 까버리네요 | 톡툰극장

(36:11)

톡툰] 상간남하고 여행 가는 걸 나와 여행 간다고 거짓말한 시누의 최후 | 갓쇼의톡툰

(10:20)

포포톡툰] 살아있을 때도 못살게 굴더니, 죽은 아내 장례식장에서까지 행패 부리면서 재산상속과 사망보험금을 요구하는 장모

(9:54)

포포톡툰] 아픈 장모 신경쓰는 와이프가 아니꼬와 요양원에 보내려고 남 몰래 계획 짠 남편

(11:42)

포포톡툰 모음집 #011] 며느리한테 애 못 낳는 불량품이라며 첩들여 아들 낳게 할 거라고 협박하는 시모

(28:31)

포포톡툰] 부잣집 아들인 큰 사위한테 잘하는 만큼 돈이 떨어진다며, 큰 사위 앞에서 보란 듯 작은 사위 쥐 잡듯 잡으며 아부 떠는 장모

(10:32)

포포톡툰] 돈 많은 집 딸인 나한텐 천사같이 굴면서 가난한 집 딸인 동서는 나 앞세워 죽어라 갈구고 시집살이 시키는 시모

(15:1econd)

포포톡툰] 7년동안 변호사 준비한다고 와이프 독박 외벌이 시키더니, 뒤에서 몰래 도박과 유흥에 미쳐살던 내 남편과 자기아들만 편드는 시모

(14:2)

포포톡툰] 며느리한테 주기적으로 선물 뜯어가더니 몰래 되팔아서 시누이와 사리사욕 채운 시모

(13:5)

포포톡툰] 취집이 소원인 처제가 내 핸드폰을 훔쳐 결혼 예정인 부사수 번호를 가져가더니 밤낮으로 연락해 파혼 위기에 처했는데 장모는 그걸 알고도 오히려 돕고 있네요

(17:37)

포포톡툰 모음집 #019] 지방 출신 며느리한테 온 시댁 식구가 서울 부심 부리면서 지역 비하에 따돌리기까지 하네요

(37:14)

포포톡툰] 무속인인 우리 엄마랑 나한테 귀신들린 년들이라며 재수 없다고 욕하고 깔본 남친과 그의 엄마

(12:34)

톡툰] 내 상여금으로 엄마 명품백 선물하겠다는데 장모님이 무슨 명품을 아냐면서 자기 엄마나 사주라고 비웃던 남편의 최후 | 갓쇼의톡툰

(9: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