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저희 집에 월세로 사시는 혼자 사는 여성 분 계시는데 기초 수급자이고 매일 술에 쩔어 삽니다.

(13:33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는 어르신의 옷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소비는 그나마 낫습니다. 정말 위기인 곳은 젊은 사람들의 오프라인 소비입니다.

(14:4)

최근 저희 채널의 상황에 대하여

(18:34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큰아버지가 예전에 친한 동네 이웃 사람들에게 막걸리 한잔 공짜 술 얻어 먹고 인감도장 찍어주고 보증사기를 당해서 논밭 집까지 다 날려 먹었습니다.

(14:29)

(※시청자댓글) 탕후루 처음 나왔을 때 저게 왜 인기 있지 생각했는데 저희 동네도 어느 순간부터 탕후루집 생기더니 손님들이 없더라고요.

(11:57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아버지께서는 결혼 안 해도 괜찮으니까 적성에 맞는 일 열심히 하면서 본인 앞가림 잘하고 타인에게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.

(13:8)

[오늘 이 뉴스] '동체착륙' 시도한 조종사, 전문가 분석 들어보니.. (2024.12.29/MBC뉴스)

(4:42)

사고 여객기 탑승객 \

(58)

[오늘 이 뉴스] \

(1:2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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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:50)

마이린 2025 수시 입시 결과가 나왔습니다 (XX대 합격 소문 VS 수시 6광탈) 마이린 TV

(10:35)

[실제사건] 베이징대 우수학생, 어머니를 아령으로 살해하여 어머니의 몸을 75겹의 플라스틱으로 감싼 뒤 범행을 은폐했다

(16:43)

[현장영상] \

(3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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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7:40)

尹 수사기관 입장 변화!! 주목하는 헌재[따따부따 배승희 홍석준]

(9:37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.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.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.

(12:18)

⏰오늘 7시! 시청자 대상 사은품 추첨 소통 라이브 중!

(40:10)

[류여해의 적반하장] 광화문 자유 우파 동지들과함께합니다!!_241228

(4:5:51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회사 43살 경리 자기는 결혼 안 한다고 말을 했어요.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겠죠.

(16:54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어머니도 나도 여자지만 요즘 비정상적인 여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. 여자가 봐도 여자가 이상한 세상

(13:37)

시청자의 댓글을 유튜브에 박제해드립니다ㅋㅋㅋㅋ

(10:30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회사에 42살 모태 쏠로 노처녀 있는데 쥐뿔도 가진 거 하나 없는데 연하남에 훈남을 바라고 있고 주말에 소개팅하고 오면 남자 욕하는데 옆에서 듣기 역겹습니다.

(13:14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형이 공무원 시험 몇 년 동안 도전하는 거 지켜봤는데 합격 못한다는 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매달리더라구요.

(13:47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동네도 무지 심각합니다. 신축 건물들 1년 내내 임대도 전혀 안 들어오고 공인 중개사들도 다 손님이 거의 없어요.

(14:20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10대들이 저희때부터 진로찾기가 더 힘듭니다.

(36:39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집은 오피스텔 임대 하는데 앞집 여자 개 키우더라구요. 인 없을 때 하루 종일 짖어 댑니다.

(13:49)

(※시청자댓글) 저희 가게 근처 탕후루 오픈 한 지 3개월도 안 되었는데 벌써 간판이 사라지고 공실 되었습니다.

(13:13)

(※시청자댓글) 귀하게 키운 아들 저희도 뺏기기 싫어요. 아들 가진 부모들도 지금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도 걱정 없습니다. 돈만 있으면 여자 없이도 편하게 살 수 있죠.

(14: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