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52:17) ?Subscribe5835 2025-02-19T21:30:13+00:00
(신청사연) 10년 전 죽은 아내 못잊어 혼자 지내던 내게 사장님이 딸을 소개해 나갔더니 엄마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앉아있는데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(52:17)
(신청사연) 부잣집 시집가 구박받다 이혼한지 10년 시모가 아들 학교 앞에서 붕어빵을 판다는 소리에 가서 리어카 앞에 선 순간 대성통곡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(59:35)
(신청사연) 혼자가 된 나를 10년 간 키워주신 친할머니 병원비를 마련할려고 편의점 야간 알바를 시작했는데 \
(58:27)
(신청사연) 10년 죽은 내 딸의 심장을 이식 받은 여학생이 찾아와 결혼한다며 \
(1:34)
(신청사연) 10년 전에 집 나간 전처가 만삭의 몸으로 찾아와 \
(1:2:33)
(신청사연) 10년 전 사고로 떠난 내 남편이 우리 집 앞에 서 있다는 시어머니 \
(57:28)
(신청사연) 10년 전 임신한 날 계단에서 밀어 유산시키고 감옥갔다 온 상간녀가 내가 담임선생님으로 있는 학생의 학부모로 오는데.\
(1:1:33)
(반전신청사연)10년동안 살던집을 급매로 내놓자, 배꼽잡고 날 조롱한 동서 \
(49:51)
(신청사연) 의사남편이 20대 여자와 호텔 들락거린다는 친구의 제보에 사설탐정 고용했다가 뒷조사한 서류를 보고 대성통곡하고 마는데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(1:7:33)
(신청사연) 자식 같은 시동생 도시락 싸주며 서울대를 보냈더니 단칼에 나랑 인연을 끊는데 \
(1:1:8)
(신청사연) 19살에 애 낳아 공사판에서 밥집 한다고 10년 간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\
(59:47)
[Why Times 정세분석 3184] 다시 중국에 추파던지는 북한, 시진핑 “계륵 김정은을 어찌할꼬” 고심 (2025.2.20)
(11:2)
(반전 사연) 시동생이 판사 딸이랑 결혼한다며 내 가게로 5천만원 대출받으라는 시모 “너도 동서한테 잘 보여야지ㅋㅋ” 내가 내민 봉투를 열어보자, 시모가 게거품을 무는데/사이다사연
(53:10)
(반신청사연)친정아빠 수술피는 한푼도 안준다면서 시부생신땐 고급 승영차를 선물한 남편 얼마후 아빠한테 받을 유산이 공개되자, 남편반응이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(51:50)
(반전 사연) 부잣집에 시집가는 시누이가 혼수로 백화점 갔다며 가서 짐 들라던 시모 백화점에서 만난 사부인이 날 부르자 상상 못할 역관광이 시작됐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(39:5)
가다
(31:11)
(반전신청사연)날 친누나처럼 따랐던 시동생이 결혼후 동서몰래 말도안된 고백을 하는데.. 시동생의 한마디에 경찰서로 향했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[-]
(48:42)
(신청사연) 부모님 죽고 남동생은 집안 일으킨다며 원양 어선 타러 나가 10년동안 소식이 없는데.. \
(53:8)
(신청사연) 간병인인 내가 1년 안에 죽는 암 환자를 맡게 되어 병원에 가니 10년 전 내 가정을 파탄 낸 상간녀네요 \
(58:22)
(신청사연) 아픈 시모 10년 정성껏 병수발 했더니 오래된 한옥을 친정엄마께 남기는데. 도배를 하다 남편이 기절하는데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(1:17)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 발인중 남편이 부르더니 감기걸린 시모 간병을 하라는데 \
(49:23)
[신청사연]10년 만에 알게 된 소식 한 통의 전화에 충격받고 말았네요 되돌릴 수 없는 세월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일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같네요/사연읽어주는언니/썰/사연낭독
(12:48)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(48:59)
(신청사연) 아내 죽고 10년 후 내 아들이 대학 입학하는 날 병원장님이 \
(51:52)
(신청사연) 아파트 경비원인 우리 아빠를 보고는 내 상견례장을 뒤집어버린 예비 시모 \
(59:6)
(반전신청사연)내가 10년동안 장사해서 모은 2억을 시누들 힘들다며 각각 1억씩 준 남편\
(48: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