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남도지오그래피] 나 때문에 울 자식들이 힘든 것 같아서.. 아파..내 마음이 아파,. | KBS 2015.02.05

(18:40)

[남도지오그래피] 시집와서 12명을 혼자 먹여 살렸지.. 그래도 날 아껴준 남편이 있기에 버틴거여💪😘 | KBS 2015.02.09

(19:30)

[남도지오그래피] 겸상도 못 한게 엊그제 같은디 남편이 180도 변해부렀어~🫢 다정남이여 다정남! | KBS 2011.12.29

(18:55)

[남도지오그래피] 날 그리 부려먹었어 시댁에서.. 그래도 지금은 양반이 좀 챙겨주네 싶어잉.. | KBS 2013.04.09

(19:31)

[남도지오그래피] 16살에 나한테 시집 온 아내.. 치매로 기억을 잃었어도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 사랑해😢🩷| KBS 2015.12.23

(19:20)

도란도란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이여 [남도지오그래피｜241118]

(18:20)

🍚부모는 자식들을 먹이고 싶은 마음은 똑같애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25]

(18:39)

🌈증손주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야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24]

(18:44)

[남도지오그래피] 우리집 구석에 샘물이 하나 있어💧물이 맑다며 제작진에게 마셔보라 하는 할머니ㅣKBS 2019.07.04

(49:37)

[남도지오그래피]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..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..ㅣKBS 2017.06.21

(18:29)
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 남기고 간건 땅밖에 없어.. 땅이 아니라 나편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.. | KBS 2015.02.11

(19:35)

강아지가 너~~무 좋은 할아버지와 못마땅한 할머니ㅋㅋㅋ🐶 | KBS 남도 지오그래피 150720 방송

(17:47)

[남도지오그래피] 3개월 시한부였던 내가 지금까지 살 수 있던건 전부 아내 덕분일거야..💗 | KBS 2013.10.09

(19:21)

“아직 때가 아니여~” 몸값 비싼 귀한 놈 기다리며 느긋하게 새참 먹는 어부들｜하루 2시간만 잡을 수 있다는 ‘바다의 인삼’ 백합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7:35)

날마다 하늘만 쳐다보고 밤낮 꿈만 꿨어 [남도지오그래피｜241126]

(18:19)

잃어버린 30년이여. 다 가슴에가 얹쳐갖고 있어 [남도지오그래피｜241120]

(18:19)

뒷폼이 좋아. 멋지게 생겼어 뒷모습이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02]

(18:14)
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이...아기가 됐어... 내 말을 한치도 안 듣는 거 보니 확실혀... | KBS 2016.06.01

(19:45)

[남도지오그래피] 수술만 5번을 해도.. 몸이 성치 않아도..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밭에 나가야만 혀... | KBS 2016.06.16

(19:37)

💕장갑을 끼고 일하제,,,손 다쳐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23]

(18:50)

[남도지오그래피] 할머니랑 대판 싸운 할아버지..?🫢 왜 화났는지 물어보라고 제작진한테 시칸 할아버지..!| KBS 2012.04.24

(19:17)

[남도지오그래피] 내가 이 나이 먹고.. 허리도 굽은채.. 일할줄은 추호도 몰랐어라..😢 | KBS 2012.04.23

(18:18)

[남도지오그래피] 이 땅 다 내 땅이야.. 계속 관리해야하는데 이제 나 혼자라.. 내가 해야돼.. ㅣKBS 2013.04.03

(19:21)

[남도지오그래피] 7살부터 온갖 일 다 했어.. 어디 나가기만 해도 쫓아오고..😢 모든 게 지긋지긋 하다는 할머니.. | KBS 2016.07.11

(19:37)

바다가 맨날 돈 뻘도 돈이었어 [남도지오그래피｜241217]

(18:12)

[남도지오그래피] 이렇게 아껴주고 보살펴 주는거? 사랑이야..🧡 사랑해 여보🥰 | KBS 2016.01.04

(19:26)

[남도지오그래피] 어린시절 고생만 했어도.. 할머니의 시선 끝에는 늘 할아버지가 있었다...🥹 | KBS 2016.07.13

(18:56)

[남도지오그래피] 이 나이에 내가 아들 키울 줄 알았겠소?😩 뭐 평생을 함께한 사랑스런 아들이지만💗 | KBS 2013.08.20

(19: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