샘터에서 가져온 물을 가마솥에붓고요. 굴피집어르신은 아궁이에 불때고요. 조금있으면 어두워져서. 바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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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의 벗, 전화와 라디오.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(KBS 20180113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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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아침에 닭장에서 개란이 엄청 커유🤣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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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배낭에서 뭐가 자꾸만 나와요. 그리고 남비손잡이가 화롯불에 타면 안된다고 걱정을 하시는데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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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.. 지금이 몇 년도인지,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┃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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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극성수기 맞이한 굴 작업장 13시간 동안 서서 굴만 까는 작업자들의 굴 까는 속도｜굴이 이기나 사람이 이기나 매일 30톤씩 작업하는 굴 박신장ㅣ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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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모의 산을 밭으로 바꾼 것 외에는 모두 순응하며 살아온 삶. 인생 자체가 산이 되어 버린 할아버지│인생보다 야생, 마지막 화전민을 찾아서│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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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🏠🏠두 가구가 산다 | '하늘아래 두 집, 새미터의 겨울’ (KBS 20110204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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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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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지 블루베리 거름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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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화전민 굴피집 토끼길 외로운 어르신 한겨울 어찌 버틸지 걱정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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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 평생을 함께 했던 생활 도구 한나라도 버리면 큰일나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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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고기보다는 라면을.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간단한 아침밥상 그리고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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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오지산골 마지막 화전민 어르신 94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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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나무를 끌고 내려가시는 굴피집 어르신,진정한 자연인의 모습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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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삼척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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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이 저보고 무우를 가져가서 먹으라고하는데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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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어르신은 긴급상황? 생필품과 음식 챙겨왔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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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삼계탕을.. 삼계탕에서 향기가 느껴져서 좋다는 말씀도. 그리고 여성 방문객이 밑반찬. 소금. 그리고 미원 큰거 한봉다리도 가지고 왔다라는 말씀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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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껍질로 만든 지붕! 안간힘으로 버티는 '굴피집'에 사는 자연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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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아침 바빠요. 김치도 가져오고 화롯불도 살구고. 아침식사준비도. 굴피집어르신은 식사는 매끼 꼬박꼬박 이거던요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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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 수도도 없는 첩첩산중 마지막 화전민이자 진정한 자연인인 그가 생활하는 곳은 1983년 달력으로 벽지를 칠한 굴피집. 게다가 집에 있는 물건은 대부분 수 십년이나 되었다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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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에 하얀눈이 내려 솜이불처럼 포근히느껴 져요. 제주도에서 찾아온 방문객이 엄청크고 맛있는 귤을 가져왔다고 저보고 먹어보라고 하시는데요 …,

(9:40)

굴피집에 갑자기 낮선사람이 오셨어유 ㅎㅎ 반가워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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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시가 싫은 게 아니라 여기가 좋아요” 할아버지가 옛집을 지었던 방식 그대로 지은 집, 속리산 나만의 굴피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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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샘터에서 무엇을 찾고계실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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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어르신 수염을 길러야 멎았다고 하시는데요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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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제피나무열매 붉은색으로 한나무에서 약4~5k채취할수있다고 화전민어르신 말씀하시는데요. 그리고 굴피집에 딱1그루있는 배나무에 배 잘크고있어요 약배라고하는 분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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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난 라면 왜? 달래랑 쓴바귀가 들어갔어요. 굴피집화전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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