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05회 녹두장군 전봉준의 최후진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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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55회 1만년전 제주도에 정착한 사람들, 그들은 누구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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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이색의 굴욕과 이순신 가문의 중국어 교육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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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83회 판문점의 어제와 오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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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‘원숭이 똥구멍보다 못한 인간들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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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끔찍한 상상…도굴왕 가루베가 무령왕릉 찾았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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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듣고 준비하는 자들이여 (2025신년) 렘20장7-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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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 | 청와대를 위한 변명 | 이기환 히스토리텔러 | KBS 22032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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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14회 한성백제, 493년 역사의 최후, 그 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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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73회 역대 대통령의 글씨와 광화문 현판 논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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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88회 1000년 전 신라를 가다-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문무왕의 옛터 감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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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21회 백두산 화산폭발과 발해 멸망의 미스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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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성완의 시사야] 흔적의 역사｜조선시대 독서휴가제｜히스토리텔러 이기환｜KBS 23032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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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. 죽은 자가 산자를 구할 수 있는가. 한강의 철학이 형성된 과정을 보여 줍니다. #한강 #노벨문학상 #소년이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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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34회 불통의 여왕이여! 제발 망해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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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14회 ‘세종은 성군이 아니었다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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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65회 뼈대있는 가문 5대가 묻힌 백제시대 선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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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51회 실록이냐 승정원일기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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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32회 정도전, “내가 이성계를 등용했을 뿐이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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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58회 곽재우 장군은 왜 공신대열에서 빠졌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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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퇴계가 음담패설의 주인공이 된 까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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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47회 소동파는 왜 고려를 증오한 ‘혐한파’가 되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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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52회 선조실록과 수정실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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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82회 ‘낀세대 화가’ 김득신의 ‘조선 최고의 캡처영상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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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63회 의리의 사나이, 정몽주으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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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76회 ‘기생들의 오빠’ 신윤복이 사랑한 ‘미인’은 누구였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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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73회 고려의 ‘개경 8학군’ 어디였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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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71회 선죽교 핏자국은 포은 정몽주의 피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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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119회 금테 두른 김유신 저택, 그 속에 숨겨진 명문가의 향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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