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사연) IT 개발자 일하려고 취업 문을 두들기고 있지만 1년째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. 접어야 할까요?

(27:17)

(※시청자사연) 지금 it분야에서 괜찮은 돈을 벌지만 자꾸 내 사업을 해 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.

(24:37)

(※시청자사연) 마음먹고 제대로 살고 싶어서 IT배우려고 합니다

(24:5)

(※시청자사연, 이어없음주의) 코딩 핫하길래 IT학원에 200만원 결제 했는데 수업 내용이 아닌 거 같아서 환불하려고 하는데... 환불을 안 해줍니다.

(24:43)

(※시청자사연) 지방에서 IT전공을 살리려 했으나 번번히 실패... 더 이상 자신이 없습니다.

(43:58)

아프리카 새마을 지원이 끝난 지 4년이 지났다. 그런데 아직도 새마을 청소의 날이 있다고?

(28:37)

뉴질랜드 국민들조차 사형을 내려달라는 괴물같은 엽기살인마의 잔혹범죄, 심지어 엄마도 같이 있었어.. | 토요미스테리

(35:8)

[깡냉이톡썰]부모님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효자 남편.결혼후 가족여행가서 부모님 전화번호 몰라서 며느리인 나에게 알려달라며 대리효도 강요하길래 싹을 자르며 이혼 참교육

(28:49)

(대통령 탄핵 5차 변론) 갑자기 이진우 변호인의 이름 묻는데.. 이유는?

(1:59)

배우 故 서희원 장례식 생중계 영상. 서희원이 48세의 나이로 사망하게 된 진짜 이유!! 구준엽, 눈물 흘리며 증거를 공개하다...

(9:9)

홍장원 90도 인사에 고개 돌려 외면한 윤석열

(1:56)

Tokyo VLOG | Korean mom who makes lunch every morning and enjoys eating alone | Jam spread on bread

(23:45)

(※시청자사연) 사회복지사로 일하는데 업무 부적응 때문에 많이 혼나기도 하고 우울감도 생깁니다. 방법이 없을까요?

(18:15)

(※시청자사연) 현재 35살 IT종사자입니다. 저를 챙겨주려 하는 사장님이 부담스럽습니다.

(16:31)

(※시청자사연) 서울의 대학에서 IT 전공 배우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자꾸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십니다.

(31:12)

(※시청자사연) IT회사 팀장인데 힘든 일이 자꾸 저희 한테만 오는데 그에 맞는 보상이 없습니다.

(20:36)

(※시청자사연) IT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썩 내키지 않습니다

(35:30)

(※시청자사연) IT 중소기업 다니는데 1000만원 이상 연봉을 더 준다는 이직기회가 왔습니다. 이직하는게 맞을까요?

(25:23)

[ENG] 방송 중에 모두가 할 말을 잃음 [시청자 공포사연|너만아는 미스테리한 이야기]

(11:55)

[시청자가 직접 들려주는] 오랜만에 정말 소름 돋는 레전드 사연 - 너만 아는 미스테리│#haunted #ghosthunting #Adventure

(24:17)

[시청자 사연을 들려주는] 급살이 진짜 무서운 이유 - 너만 아는 미스테리│#haunted #ghosthunting #Adventure

(17:42)

갑자기 명절에 시댁에 못가겠다며 집에 남은 아내

(1:1econd)

(※시청자사연) 현재 it기업에 팀장이고 MZ세대 신입 사원을 3명 뽑아 써 봤는데 직접 겪어보니 개판이더군요. 이 친구들 원래 이렇습니까?

(28:38)

(공포괴담) 판님사연│부상자 속출과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한 경찰 출동까지 [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│시청자사연│공포라디오│무서운이야기│미스테리│너아미]

(22:2)

◈무서운이야기◈ 윤시원님 사연│윤시원이 직접 겪은 어린시절 미스테리 '할망구의 집' [ 너만 아는 미스테리 한 이야기,시청자사연,공포라디오]

(11:26)

(ENG)사연 듣다가 경악해서 뒤집어졌습니다 [시청자 공포사연|너만아는 미스테리한 이야기]

(7:1econd)

(※시청자사연) 올해 31살 IT배우기 시작했는데 늦은 거 아닐까요?

(27:1econ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