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수물결 154강- 도덕경- 21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47장~50장: 억지로 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이룬다. 죽음이 들어설 자리가 없도록 하라. 세상에서 주인으로 살기

(22:26)

순수물결 155강 - 도덕경- 22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51장~53장 / 낳고 기르면서도 자기 소유물로 여기지 않는다. 큰길은 매우 평탄하여 가기가 쉽다.

(25:25)

순수물결 119강 - 요한계시록을 통해 진리가 내법으로 탄생하는 비법(6) - 어린양, 예수님, 하나님 모두 내 안에 있는 근본의 나다. 그 이름을 성령이라 한다

(28:34)

순수물결 153강 - 도덕경-20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43장~46장: 말 없는 가르침과 억지로 하지 아니함의 힘, 우리의 본질은 고요함이다. 만족 할 줄 알때 넉넉함

(24:58)

순수물결 148강 - 도덕경-15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27장:이렇게 사는 것이 '도를 따르는 삶'이다 / 28장:시냇물처럼,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

(24:43)

순수물결 146강 - 도덕경-13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23장:사람이 하늘의 길을 따르고자 하면 /24장:까치발로는 오래 서 있지 못한다.

(27:25)

순수물결 156강- 도덕경- 23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54장~57장/ 잘 심은 것은 뽑히지 않는다. 법령이 많을수록 도적과 범죄는 늘어난다.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.

(21:2)

순수물결 158강- 도덕경- 25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63장~67장 / 뭐 화끈한 것이 없을까 찾지 마라/ 만물이 스스로 길을 가도록 도우면/ 세가지 보물

(20:35)

14살밖에 안된 소녀들이 작은 오두막에서 혼자 잠을 자는 이유│밤마다 오두막으로 찾아오는 남자들 │ 동남아시아 라오스 소수민족 │세계테마기행│#골라듄다큐

(24:9)

[고미숙 소통✨특강] 서로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한다?! 우리는 왜 통하지 못하는가? 어떻게 하면 통할 수 있는가? | 아침마당 목요특강 | KBS 2014.01.02 방송

(1:6)

[교양] 서민갑부 152회_171116 엄마 수제비를 부탁해

(54:58)

깨어있는 의식을 자각해야 업으로 부터 자유롭다-수심결 : 마음을 닦는 비결 18-1편

(1:7:41)

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- 깨달음의 실천 편 / 초운 김승호 지음 / 다산초당 펴냄

(1:3:10)

[청년 붓다,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] 제5강. 진흙 속에서도 연꽃이 피어난다 | 고미숙

(1:35:44)

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-황주현의 솟아오른 지하 /남기선낭송 / 안영숙영상

(4:32)

[고급강의]14 역마살

(26:36)

해자축월 병화, 정화, 무토, 기토

(8:9)

순수물결 114강 - ‘요한계시록’을 통해 진리가 내법으로 탄생하는 비법(1) - 요한계시록은 왜 어려운가?

(16:49)

1364) 🇰🇷사명🇰🇷

(27:19)

순수물결 157강- 도덕경- 24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58장~62장/환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눈부시게 하지 않는다. 모든 시냇물이 흘러드는 어머니 같아야

(17:59)

순수물결 150강 - 도덕경-17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32장~37장 / 이것저것 가르고 나누는 행위를 멈추어라! 자신을 아는 것을 환함이라고 본다.

(27:44)

정청래와 박범계가 아무리 공격해도 끄떡하지 않는 이진숙 방통위원장!!

(5:22)

순수물결 151강 - 도덕경-18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38장: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지를 아는가?

(22:55)

사오미월 임계수와 금수의 배합

(7:31)

순수물결 145강 - 도덕경-12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 21장:크고 온전한 힘은 오직 도를 따를 때 나온다 /22장: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남으면 남는 대로

(20:6)

[현대선154] 공부조차 알고 소유하려는 '나' / 피올라 현대선 24강 \

(11:19)

순수물결 143강 - 도덕경-11 (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) /19장: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투박한 도에 머물기 /20장:시시콜콜 따지지 않고 바람처럼 자유롭게 흘러가기

(27:53)

뿌리민족의 혼 오경 167 강. 우리 민족 기갈 은 사물(四物) 꽹과리, 징, 장구, 북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.

(16: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