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41:32) ?Subscribe5835 2025-02-11T02:54:01+00:00
근사록 政事 1~2 條 政治하는 道를 밝게 알고 政治하는 法을 통달하면 정사에 시행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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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12~15 條 옛 聖王이 姦凶을 敎化시켜 善良한 사람으로 만들고 怨讐와 敵을 바꾸어 臣民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을 끊지 않았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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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32~34 條 백성을 구제하고 덕을 기르는 것은 자기 몸을 닦고 남을 다스리는 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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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3~7 條 무릇 일을 할 때에는 반드시 처음을 잘 도모하여야 분쟁의 발단을 없앨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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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51~58 條 先輩의 단점을 논하지 말고 우선 그 사람의 장점이 있는 부분을 취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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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59~62 條 옛날에 氣節이 있는 선비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훌륭한 일을 하였다 義理에 반드시 적중하지는 않았으나 志操와 氣槪가 있는 자가 아니면 능히 할 수 없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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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27~31 條 만약 마땅히 입을 열어야 할 때라면 상대방의 머리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도 모름지기 입을 열어 말해야 할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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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43~47 條 오직 道를 아는 자는 도량이 자연 넓고 커져서 억지로 힘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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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48~50 條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公正하려는 데에 뜻을 두면 바로 사사로운 마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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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63~64 條 어린동자들을 가르치는 가운데에 자신도 유익함을 취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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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19~26 條 小人을 방비하는 道는 자기몸을 바로잡음이 우선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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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16~18 條 윗 사함을 덜어서 아랫 사람을 더해 주는 것은 크게 착한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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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32~42 條 제가 사람들과 거처할 적에 그 사람이 과실이 있는 것을 보고도 告해주지 않으면 마음에 불안한 바가 있으며 고해주어도 그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떻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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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政事 8~11 條 人心의 따르고 어김은 대부분 좋아하고 미워하는 사사로운 情에 가려서 是非의 바름를 잃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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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治法 23~24 條 어진 정치는 반드시 경계를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경계가 바르지않으면 악을 행하기가 쉽고 선을 행할 겨를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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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록 治本 24~25條 군주와 재상은 천하에 父母노릇 하는 것으로 王道를 삼아야 하니, 父母의 마음을 백성에게 미루지 못하고서 王道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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