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난 서울 정말 별로던데, 사람 많고 차 막히고 물가 비싸고 정말 별로입니다. 근데 우리 누나들은 서울이 좋다고 하더라구요. 능력도 없으면서

(14:7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수도권 거주를 고집하시는 분들께... 서울 거주가 꼭 답은 아닙니다.

(25:14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의 월세는 크게 오를 수 밖에 없는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. 관리비도 크게 오르겠죠?

(18:39)

(※시청자댓글) 오늘 일 때문에 서울 다녀 왔는데 젊은 친구들이 돈을 쓸 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고요. 가는 곳마다 여기 저기 가게가 많더라고요.

(12:52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에 있는 일자리들은 대기업 사무직 일자리 조금 있을 뿐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나 인구빨에 의한 서비스직, 판매직, 영업직들이 대부분인데...

(14:3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오피스텔 월세도 비싼데 관리비도 장난 아닌데, 어떻게 감당할 건지...

(13:54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과 판교의 IT 또는 온라인 좋소기업 연봉 3000만원 기준, 한달 실수령액 월 222만원 이돈 벌어서 자취하면... 돈 모으는 건 포기해야죠.

(13:34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은 꿈과 희망을 주는 화려하고 멋진 도시입니다. 그러나 당신의 돈과 젊음을 가져 간다는 건 아무도 말 안 해 주죠.

(12:8)

[다큐3일📸]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거대 환승지! 버스로 왕복 4시간 출퇴근하는 직장인부터 새벽 2시 막차 타는 사람들까지..서울 사당사거리 72시간 | KBS 2014.04.20

(42:55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살지만 신기하긴 해요.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힘들다 급여 적다 하면서도 차는 중형급 이상

(15:18)

(※시청자채팅) 친구들한테 여친 결혼 전 신용 조회 빚 물어 보니 빚 있다고 얘기하는 여친 엄청 많더라구요. 정말 조심해야 될 거 같아요.

(15:17)

(※시청자질문) 현재 대한민국 K 아라포 세대 이제 진입한 거 같은데...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?

(41:59)

(※시청자댓글) 행복한 걸 그냥 자기들이 느끼면 되는데 그걸 보란 듯이 나 행복하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불행해 보여요.

(15:14)

(※공감주의) 지금의 여자 분들은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성취하셔야 합니다 미래 대비를 잘하거나 아니면 어린 나이에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거나

(22:37)

(※시청자이야기) 수도권이나 서울은 대기업 다녀도 여유롭게 생활 못합니다

(25:55)

(※시청자댓글) 오히려 서울은 집값 빼고는 음식, 교통값 등 다 저렴해서 서울 사는 게 생활비가 더 절약될 수 있어요.

(16:37)

클로봇 🔴 D-day 무조건 \

(17:15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에서 돈 못 모은다는 건 핑계입니다.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쓸 거 다 쓰니 돈 못 모으는 거죠.

(14:54)

(※시청자댓글) 대기업 본사들이 서울에 많다보니 취직이 더 잘될거란 희망에서 무작정 서울로 경기도로 올라가는 거 아닐까요

(15:6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강남 아파트 타령 하니까 사람들이 수십 억 집을 누구 집 개 이름으로 안다니까요. 서민은 1억 모으는 것도 힘든데

(15:15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은 원룸 산다 치고 숨 쉬고 존재하는데 최소 월 100만원은 나가요.

(13:57)

(※시청자댓글) 여러 사람을 만나 보니 서울에 안 살면 실패, 낙오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몇 분들이 있습니다.

(13:38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살이 하면 사람들 기본 150만원 이상은 그냥 나가요. 거기다 유혹이 많아서 돈 못 모으죠.

(17:30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0.5 순수 한국인 출산율은 0.2 될텐데요. 대림동 같은 곳 보면 전교생이 중국 애들인 곳도 많습니다.

(19:35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강남에 중소 많은데 대부분이 박봉입니다. 이 돈 받아서 자취 생활 쉽지 않습니다.

(13:44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이 대중 교통버스, 지하철 제외하고 모든 게 물가가 비쌉니다. 돈을 많이 모으고 싶지만 쉽지 않고 음식, 식비 쉽게 사 먹기가 힘듭니다.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 살아보니까 연봉 1억 안되면 살 곳이 아닙니다. 삶의 질도 너무 안 좋고 옆 동네 가는데 출 퇴근 시간에 1시간 걸리는 거 보고 치가 떨렸습니다.

(12: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