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이란 것은 나를 내려놓게 되고 나를 포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

(23:12)

(※시청자댓글) 전 자영업 하면서 술, 담배 다 하고 다니고 경기 침체 대비해서 버틸 수 있는 현금 쌓지 않는 사장들은 헛것들이라고 봅니다.

(11:52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13년 차인데 사람이 싫다. 정말 일이 힘든 건 문제도 안되지

(12:19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자 중에 확실하게 돈이 되는 자영업자는 택배기사입니다. 근데 이건 육체적으로 힘듦

(12:20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, 예체능은 금수저 아니면 하지 마라고 친구에게 종종 말하는데... 살아남으려고 퀼리티 경쟁을 하다 보니 자영업자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.

(12:51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웬만하면 순수익 다 월 천은 넘깁니다. 보통으로 해도 월 1,500입니다. 난 2천 근처임, 직장보다 자영업이 10배는 유리합니다.

(12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자영업하면 적자입니다. 뭐 못하면 본인 잘못이라고 하는데 한 번 해보면 그런 말 못 합니다.

(18:31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하려면 무조건 월세가 없어야 합니다. 이게 첫번째 선결 조건, 이게 없으면 맨날 밑빠진 독에 물 붓기.

(12:45)

이렇게 비싼데... 왜 남는 게 없다고 하지?

(13:3)

(※시청자댓글) 붕어형 이야기 들으면 대한민국 내일 당장 망할 것 같다고 하는데 언제 불경기 아닌 적 있었나요?

(17:6)

(※시청자댓글) 내돈내산 타령하면서 본인 주제에 맞지 않게 과소비하던 사람들, 이제 그 업보의 무게를 짊어질 시간입니다.

(16:37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남자들 명심하세요. 와이프가 본인보다 돈관리 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, 월급통장, 돈관리는 반드시 본인이 하세요.

(15:8)

(※시청자댓글) 1억빚은 달에 100씩 갚으면 이자까지 갚아야 해서 10년 이상 걸립니다. 신기한 게 나쁜 일에는 계속 악재가 쌓여갑니다.

(15:46)

(※공감주의) 대기업 다녔던 사람이 장사해서 말아먹는 이유

(19:12)

(※공감주의) 돈 벌기는 어렵지만 돈 모으기는 더 어렵습니다.

(31:19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오래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직장인들 그냥 닥치고 회사 다니세요. 연봉의 2.5 ~ 3배 이상 벌 거 아니라면...

(17:2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자영업 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 그냥 직장에 잘 다니시고 다른 생각하지마세요.

(13:51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은 그쪽 전공 분야라던가 경험 숙련 최소 5~7년 겪은 사람이 아니면 그냥 하질 말아야 합니다

(12:5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하면서 더 힘든 건 바로 건물주의 갑질입니다. 요즘 진짜 건물주 갑질 문제 심각합니다.

(13:7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도 자영업이지만 우리나라 유튜버들의 허상 경제적 자유 파이어족 책만 읽으면 성공하는 줄 아는 젊은 사람들 늘어나서 문제긴 하죠.

(15:42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가게들은 많아야 됩니다. 공과금 높고 이익 없어 일찍 문 닫는 가난한 선진국을 따라가면 우리 모두 불편해 지는 겁니다.

(14:6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하면서 1년 동안 딱 6일 쉬었습니다. 월화수목금금금입니다. 장사가 잘되어도 체력이 딸리면 못합니다. 새벽 5시 취침 아침 9시기상 이게 루틴입니다.

(12:38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하다 적자가 쌓이면 빚이 생기는데 장사가 안되면 하루하루가 속에서 불이 나는 내 모습이 비칠 것입니다.

(15: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을 창살 없는 감옥이라고 하던데요. 당연하죠. 쉬는 날도 없이 일만 하니까...

(13:37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자 하다 다른데 가서 일 못합니다. 눈치 봐야 하고 잔소리도 많이 듣습니다. 요즘은 뭘 해도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.

(12:5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내수 경제 힘들어요. 사업이나 자영업 하지 마세요. 성실하다고 사업이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. 노력과 상관 없이 망하는 사람 많아요.

(12: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