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374회. 저는 정말 천천히 갔습니다. 상대차가 너무 빨라 제 차는 부딪힌 후 튕겨져 인도에까지 올라갔습니다. 그런데 제가 가해차라고 하네요.

(9:23)

7364회. 시골길지인과이야기하려고멈춘차추돌앞차가 도로 한가운데에 차를 세우는 바람에 들이받았습니다. 잘못이 없다며 보험사도 부르지 않습니다.

(3:17)

7384회.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십니까? 경각심을 가집시다!

(5:8)

7412회. 반대쪽 깜빡이 켜고 합류하신 할머니.. 그런데 계속 저를 가해자로 몰고 가서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

(4:23)

7334회. 고속도로 진출로에서 대각선으로 질주하는 차 때문에 우리 강아지가 크게 다쳤습니다 ㅠㅠ

(11:53)

3박4일 시댁에서 설 연휴 보내기(feat.강아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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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스텐 혹트 온 파닉스 일 팔공공 에이비씨디이에프지 이천삼십육년 시즌7(LISTEN HOOKED ON PHONICS 1-800-ABCDEFG 2036 SEASON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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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기행 - Korea travel_함께 사니 좋지 않소 4부- 사랑한다고 말해요_#0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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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상 플러스 #14]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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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양] 행복한 아침 1467회_241014_국내외서 부는 한강 신드롬 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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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펜더(50,60,70년대) FENDER BASS 제대로 알아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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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양] 행복한 아침 1527회_240108_8년 만의 독감 대유행, 병원마다 북새통 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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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능] 나는 몸신이다 235회_190709_3대 만성질환의 주범, 제2의 콜레스테롤 호모시스테인! 혈관 튼튼하게 해주는 혈액 정화 비법 식품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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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세 농부 아버지와 44세 환경미화원 아들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방법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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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27회. “이런 일이 저한테도 일어나다니 아직도 손발이 떨리네요” 피할 수 있는 시간은 단 0.001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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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36회. 갑자기 차가 확 나왔는데 선진입한 차가 우선이라며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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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70회. 여자 친구가 사고를 목격했습니다.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영상을 공개합니다

(7:34)

7316회. 자유로에서 뒤차가 들이박고 운전자가 사라졌습니다. 상대 차량은 렌터카, 운전자는 미성년자라면 보험처리는 어떻게 될까요?

(6:28)

7226회. 터널 앞 연쇄 추돌 사고. 정말 간신히 피했습니다.

(4:56)

내 모든 시선을 주님을 향해 바라봅니다 | 김정석, 서좋은, 양홍범 | [방송선교사와 함께하는 찬양의 시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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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08회. 녹색 불에 잘 가고 있는데 유턴하던 차와 사고가 났습니다. 상대는 상시 유턴 지역이라며 저에게 과실이 있다고 하네요.

(4:17)

7393회. 그쪽에서 제가 더 잘 보일 것 같은데요?

(7:1econd)

7161회. 제가 갓길로 달린 것은... 정말 잘못했습니다. 이 도로가 과속 방지턱이 너무 많아서요...

(5:56)

7379회. 승용차는 겨우 피했는데 포크레인은 못 피했습니다

(3:40)

한국재발견 - Rediscovery of Korea EP67 # 004

(5:)

7243회. 직진해야 해서 화살표대로 갔는데 경찰이 저보고 직진 금지 차로로 가야 했다며 제가 가해자래요..

(10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