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발900M산속에 오래된폐교.한낮에 귀신대표가왔다는곳.노약자시청금지! 폐교에 구들장돌이 검게 그을려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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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300미터 적막한 산 속, 소박하게 자리 잡은 부부의 책방┃자연과 함께 살며 여유를 즐기는 부부의 노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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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발 1125M” 울창한 원시림을 7시간을 뚫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하늘 아래 첫 마을이라 불리는 와레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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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긋불긋한 가을의 백두대간 자전거 종주 [4편] 소사고개 l 오두재 l 빼재 l 칡목재 l 남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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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곧 산이 되어버린 오지산골의 95세 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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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걷다 보니 어느새 19년. 100kg 짐 짊어지고 묵묵히 산을 오르는 고독한 지게꾼｜자연이 좋아 선택한 직업 ‘봇카’｜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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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다, 살아진다 (It disappears, It comes to life) 피디스티브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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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양평전원주택 매매)급매물 3천인하매매가수정 3억9천만원...무릉도원 유원지까페에 온듯한 456평의 토지갖춘 대목장이지은 한옥 본채,별채,정자,연못,닭장,온실까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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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 산속에 방치된 멀쩡한 빈집들 내부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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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비상구국기도회 참석한다 #제자광성교회 #박한수목사 #비상구국기도회 #세이브코리아 #탄핵정국 #탄핵반대집회 #탄핵집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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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관공은 거대한 재산 때문에 75세 여성 백만장자와 결혼했다. 그러나 3일 후, 그를 지옥으로 떨어뜨린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났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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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에서 가장 좋은 선호도 제천 롯데캐슬 46평 4베이 구조 전면부 채광 최고 다양한 생활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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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사망자 집계조차 힘들다...통제불능 LA 산불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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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곡 옆 산속에 있는 빈집 ☆ 살림살이 그대로 남겨두고 사람들은 떠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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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통과 칼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이 대한민국 예비역 4인은 오지 정글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?│깊은 밀림 한복판에서 맨몸으로 살아남기!│리얼 실험 프로젝트X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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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외딴 굴피집에서 95세 어르신에게 도대체 무슨일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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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고지 1244m 마지막 주민이 데려간 곳 | 한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우는 곳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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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촌 희망 새내기와 귀촌한 선배들이 있는 한계 2리 마을! 초보 귀촌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정성 가득한 밥상~ [한국인의 밥상 KBS 20240125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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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내부자들' 촬영지였던 실제 숲속에 숨겨진 헌책방│무려 14만 권이 넘는 관록이 담긴 책들│산 중턱에 있는 영화 같은 책방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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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에서 일만 하며 살아온 50년 세월을 청산하고 가슴 뛰는 두번째 인생 시작│바이크가 새끼를 치나? 40대가 넘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올드 바이크의 향연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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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동안 사람이 드나들지 않았던 폐교를 취향대로 바꿔놓은 남자 | 교무실 옆에 파놓은 토굴의 정체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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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간 방치된 폐 아파트에 밤마다 목격되는 수상한 불빛과 그 정체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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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 째 벼랑 끝에 혼자 사는 유일한 남자｜평생을 산 주민들도 위험하다며 꺼려하는 절벽에 왜 홀로 집을 지어놓고 사는 걸까?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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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화가였던 마을이 20년 만에... 사람이 사라진 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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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다 떠나고 폐허가 된 빈집에 들어와 하루도 쉬지 않고 쓸고 닦은 할머니. 정든 고택을 떠나는 할머니의 마지막 하룻밤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44)

기찻길에서 불과 5미터 집에 사는 할머니｜기찻길 옆 오막 살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9:36)

‘쳇바퀴 도는 인생 사표 던지고 끝냈다' 해발 700미터 모두 떠난 산간마을 텐트 하나로 시작한 오지살이｜나홀로 모운동 자연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1econ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