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7.14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23:35)

2024.07.14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0회 “석존이 연등불로부터 성불의 수기를 받았다?, 유위를 버리지도 않고, 깨달음을 취하지도 않고.\

(1:8:36)

2024.03.10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55회 “온 우주가 자기의 한 개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. \

(1:38:57)

2024.07.28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72회 “한 찰나에 순간순간 다르지 않아야 윤회에서 벗어난다. \

(1:19:53)

2024.11. 0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36회 “깨달은 소식조차 문득 사라졌고, 더 추구할 것은 없다.”

(1:27:44)

2024.10.06. [청혜선원] 일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1:58)

2024.10.17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”초 견성 경험 후부터의 진짜 공부는 업식의 조복. 공부에 대한 견해는 금물.\

(58:42)

2024.08.25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\

(1:20:47)

2024.04.0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질의응답 시간 “ 초견성 후 습을 벗어나는 공부가 진전되려면”

(1:44:6)

2023.02.26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10회 \

(47:11)

2023.01.01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04회 \

(46:5)

2024.10.10. [청혜선원] 목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19:26)

2024.10.13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마조어록 제2회 “벽돌을 갈아봤자 거울이 될 수 없듯, 좌선을 한다고 깨달을 수 있겠는가. 소? 달구지? 어느 쪽을 쳐야.\

(1:10:44)

2023.06.11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24회 ＂한 법도 얻을 수 없어야 깨달음인 이유. \

(1:25:58)

2023.06.04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23회 ＂석가는 49년 동안 한 글자도 말한 적이 없었다. \

(1:13:18)

2024.04.07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57회 “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, 어느 곳에 더러운 때가 있겠는가. 생각이 헤맬 뿐!\

(1:21:14)

2021.07.22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금강경 제4분. 묘한 행위는 머무는데가 없다. \

(2:29:55)

2024.07.04. [청혜선원] 목요법회 견성 경험담 \

(33:51)

2021.10.07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금강경 제14분.모양을 떠나면 고요하게 사라진다. \

(2:36:12)

2021.07.15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금강경 제3분. ‘부처도 만들고 보살도 만드는 게 누구인가 ’

(1:55:41)

2024.07. 04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19회 “인연을 따라 감응하면서도 늘 깨달음의 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. ”

(1:17:19)

2023.03.26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14회 ＂일어나는 마음이 놓아지면 편안하지만, 이 편안함 때문에 괴로운 때가 반드시 온다. \

(50:48)

2024.02.22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4회 “ 선지식을 만나, 한마디 말을 듣자마자 문득 깨달아야 한다. 지나간 일은 생각지 마라”

(1:19:38)

2023.05.21 [청혜선원] 일요공부 l 완릉록 21번째 시간 Q\u0026A \

(36:54)

날마다 하루종일 누굴위해 바쁠건가 바로 지금 공부하라 #견성 #깨달음 #명상 #참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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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8. [청혜선원] 일요공부ㅣ완릉록 제60회 “열반이란 흔적이 사라진 것. 이와 같이 되어야 조사와 이웃이 될 것이다.\

(1:16:40)

2024.08. 15. [청혜선원] 목요공부ㅣ대혜서장 제25회 “초견성 후, 낯 선 반야의 자리에 익숙해지려면. ”

(1:38: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