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부🏔️ 첩첩산중 지리산 끝자락 한 오지, 사계절 내내 한 초가집에서 살고 있는 마을의 유일한 주민 할머니.. [인간극장] ㅣKBS 2017.01.30

(1:36:21)

첩첩산중 지리산 산골에 시집온 두 소녀는 할머니가 되었다. ‘동서지간’에서 ‘자매’가 된 그들과 함께 하는 검둥이🌿 | 지리산 두 할머니의 약속 |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
(1:33:25)

전기도 수도도 없는 해발 1000미터 첩첩산중 오지에서 홀로 생활중인 스님 사람보다 독사가 더 많은 이곳에서의 마지막 하룻밤을 스님은 어떻게 보내실까?

(15:17)

첩첩산중 수 많은 바위와 돌로 뒤덮힌 산 깊은 곳에 숨어있는 창건연대 기록조차 없는 암자 금강암.

(14:59)

딱 일주일만 있다 가야지 했는데 20여 년째 못 내려가고 있습니다｜마음은 고요해도 몸은 부지런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산꼭대기 외딴 암자에 사는 스님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53)

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,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｜한국기행 - 겨울, 오지기행 1부 ~ 5부 몰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3:1econd)

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황금빛 인생 행복할 줄 알았겠지만... 31년째 사람을 피해 산꼭대기에 홀로 집을 짓고 사는 여자의 사연┃경남 함양 두지터 오지 산골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2:50)

이 첩첩산골에 할머니는 어떻게 혼자 살아오셨을까요?

(22:25)

✨한국기행 오지 속 은둔의 낙원 모음집🍀아무도 살지 않는 오지로 인생의 낙원을 찾아 떠난 사람들｜첩첩산중 자발적 고립 생활기｜#골라듄다큐

(1:16:50)

[다큐공감]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,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.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🌷ㅣKBS 2018.05.26

(47:49)

(감동주의😢) 19살에 시집와 남편을 여의고, 강원도 산골에서 3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하며, 절박한 삶을 견뎌온 두 할머니의 우정과 인생 ㅣKBS 2007.03.21

(47:12)

산골 깊은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폐가를 속는 셈치고 고쳐봤더니··│나 혼자 살아도 재밌는 오지 생활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5:25)

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단 하나의 집! 20년 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! [사람과 사람들 KBS 20170419 방송]

(45:12)

자식들 그리워도 산골을 떠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│산골 오지 마을 꼭대기 외딴 집│새막골 엄마의 하루│옛날 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3:57)

첩첩산중 외딴 집, 갑자기 아궁이 불 지피더니 제작진 끼니를 챙기는 할머니│두메산골 할매표 한 끼│가야산 오지 마을 신계리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0:15)

길도없는 첩첩산중 나홀로 허물어져 가는 외딴 빈집//오지산골 빈집!!

(13:47)

1부🎬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. ㅣ부부의 산골 꽃밭 [인간극장] ㅣKBS 2018.08.20

(1:36:49)

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

(25:48)

'나의 본질'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산중 암자에서의 단순하고 소박한 '마지막 하룻밤'┃태백산 도솔암┃하늘이 감춰둔 땅, 1400년 된 암자에서 나홀로 3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6:18)

화전민이 떠난 첩첩산중 산골짜기로 홀로 들어온 8년 차 자연인! 6년 째 절친 야생이웃 새와 전기료,수도료,가스료 걱정없는 야생의 부엌까지 |

(16:27)

첩첩산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, 오지 마을 ‘고마루'를 지키는 사람들

(13:59)

'집에서 낮잠자고 쉴 바에 차라리 일하러 갑니다💈' 평일에는 도시에서, 주말에는 첩첩산중 구불구불 길을 따라 외딴 마을을 찾아가는 하얀 가운의 이발사｜출장 이발소｜#골라듄다큐

(14:11)

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!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?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]

(47:18)

2년간 칩거 은둔생활하던 남자, 살기 위해 첩첩산중에 외딴 돌집을 만들었다│산골 오지에 만든 나만의 요람│강원도 홍천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9:2)

첩첩산중 눈덮힌 외딴 오두막집 설명절에도 쓸쓸히 삭풍만이?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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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떠난 첩첩산중 외딴 빈집엔 밤마다 왠 수상한 여자울음 소리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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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정선 첩첩산중 오지산골 사시사철 샘물이 철철철 흘러 넘치는 외딴집🏕 귀촌하고 싶은 빈집

(8:59)

강원도 두메산골 700고지 외딴 집에서 살고 있는 '독일에서 온 여자와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'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.05.25 방송

(47:35)

해발 1200M 첩첩산중에 있는 암자.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는 이곳에 어느 덧 30년을 홀로 지켜오신 한 스님이 계신다. 천왕봉을 마주한 이곳에서 스님이 보내시는 어느 하루

(9: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