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려 없잖아요. 존중 없잖아요. 예의 없잖아요. / 의사를 불신 한다면 수술을 어떻게 왜 할까요?

(40:19)

의사 백정환이 생각하는 거짓말보다 위험한 개소리 [김경일 교수의 개소리에 대하여]

(1:55)

힘들지만 그럼에도 의사 백정환은 ing~

(35:5)

[ENG SUB] 왜 의사가 돼야 하는지 고민하시길 바랍니다..

(11:26)

개업 15년 차 성형외과의사 백정환과 인간 백정환의 고백

(56:15)

환자와 의사의 모순: 성형외과 의사란 직업에 대해 [성형외과 미슐랭가이드 #4]

(14:59)

[SUB] 그저 예전 모습을 되찾고 싶습니다. / 얼굴뼈와 연부조직, 비대칭 등을 고려하지 않은 안타까운 수술 [비대면상담 #160] / Just like before...

(30:40)

[SUB] 바람과 현실 그리고 넘을 수 없는 한계 [비대면상담 #142] / Wind, reality, and insurmountable limits

(16:10)

[반전 소름주의] 최원장님 못나게 살진 맙시다...

(17:16)

[기막힘 주의] 백원장님 방송 반박,성형외과 환자분과 원장님들께 당부 드립니다!

(10:18)

찐 더블보드가 나타났ㄷㅏ!! 의사 vs 변호사 전격 비교 !!!

(4:46)

박00원장님 공개적으로 질문드립니다.

(39:38)

선생님 상담비가 너무 비싸요! 비싼이유가 있나요?

(7:27)

왜 그 모습을 사랑하지 못했을까...

(8:57)

[SUB] 중안면부에 따른 얼굴형의 변화 / 수술하기 전 꼭 중안면부를 이해하시길 바랍니다. (JPN) 中顔面部による顔の形の変化 / 手術する前必ず中顔面部を理解してください

(13:)

고대 의대 수능시험 다시 보고 들어간 사연

(4:50)

[백정환의 토요라방 #23 편집본] 어느 의사 말이 맞나요?

(1:8:1econd)

의사라는 직업이 가진 숙명이며 업이다...

(20:39)

환자의 질문에 확실하게 얘기해주는 의사가 없음...

(6:58)

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의사의 최전성기 나이는 몇살이라고 보시나요?

(2:32)

[백정환의 목요라방 편집본 #83] 개업 15년차 의사의 고백

(1:27:56)

저도 첫 성형수술을 유령 의사한테 받았습니다...

(5:14)

I'm sorry

(15:21)

의사라는 사람이 환자가 원한다고 다 해주는 형태라면 의사가 아니라 장사치일 뿐이죠!

(5:19)

사랑과 전쟁을 직접 찍어버린 강남성형외과 백원장님 이야기

(8:6)

수술한 병원이 없어졌을때, 최소한 이점은 확인하세요.

(7:)

‘3D 프린팅과 미래성형’ (서울에이치성형외과 백정환 원장)

(50:4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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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:35:33)

최원장님 두 가지 질문을 드릴게요ㅣ무식한 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ㅣ다만 현학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입니다.

(19:35)

절대 빚내서 성형수술 하지마세요...

(29: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