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포톡툰] '조상님께 그런 쓰레기 음식 올릴 거냐'며 훈수 두던 시누이, 직접 차려보라 했더니 배달음식과 밀키트로 제사상을 차려놨네요

(8:40)

포포톡툰] 의사 아들과 결혼했다고 한 평생 날 하대하던 시모가 내 로또 당첨 소식에 자기 아들 뺏은 값 10억을 내놓으라네요

(9:28)

포포톡툰] 명절앞두고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장례식에 가는건 자기 조상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못 온다는 시모와 시댁 식구들이 적당히 주접떨고 와서 상차림이나 준비하라네요

(11:30)

포포톡툰] 시댁에서 준 선물 중, 싸고 쓸모 없는 물건은 전부 나한테 떠넘기고 비싸고 값진 물건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다 챙겨가는 동서

(11:5)

포포톡툰 모음집 #019] 지방 출신 며느리한테 온 시댁 식구가 서울 부심 부리면서 지역 비하에 따돌리기까지 하네요

(37:14)

사이다툰] 맵부심 부리는 직장 동료에게 핵폭탄급 매운맛을 선사해 참교육 해버리기 (사이다툰 모음집 66탄) | 갓쇼툰

(25:56)

톡툰] 아주버님 : 너 따위가 무슨 명문대야! 당장 포기해!! (톡툰 모음집 83탄) | 갓쇼의톡툰

(36:18)

친구가 내 결혼을 위해 만들어준 웨딩드레스를 입겠다며 빼앗아갔다가 되려 된통 당해버린 시누ㅋㅋ (톡툰 모음집 79탄) | 갓쇼의톡툰

(35:)

[깡냉이톡썰]며느리 생일 챙겨준다는 핑계로 신혼집에 일주일 머물다 가는 시모. 올해는 3주 있을거라길래 감사하다며 애랑 남편만 두고 여행 갔더니...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영상툰

(28:33)

톡툰] 내 뱃속 애가 자기 애란 증거 있냐며 양육비 못주겠다면서 늦둥이 시누에겐 계속 돈을 갖다 바치는 정신나간 남편 (톡툰 모음집 130탄) | 갓쇼의톡툰

(30:9)

톡툰] 김장 100 포기를 나 혼자 담그라길래 눈물 나게 고마워서 시댁이 파산하게 답례해 줬습니다 (톡툰 모음집 125탄) | 갓쇼의톡툰

(31:59)

톡툰] 동네에서 여왕놀이 하는 학부모 법정에서도 여왕 놀이하라고 판 깔아줬더니 ㅋㅋ (톡툰 모음집 107탄) | 갓쇼의톡툰

(33:28)

톡툰] 나랑 엄마 내쫓아놓고 첩 들인 아빠가 첩이 아프자 병원비를 달라더니 결국 다시 돌아와서는 제발 자기 좀 받아달라며 사정하길래 시원하게 걷어차줬네요 (톡툰 모음집 112탄)

(28:17)

톡툰] 가난한 내가 싫다며 돈 많은 아재한테 갔다가 몇 년 후 다시 자신과 제발 좀 만나달라고 애걸복걸 빌며 연락해온 전 여친 (톡툰 모음집 142탄) | 갓쇼의톡툰

(29:15)

사이다툰] 말도 없이 집 앞에 바람난 여자와 낳은 아이를 나더러 키우라며 몰래 두고 빤쓰런 한 남편 (사이다툰 모음집 72탄) | 갓쇼툰

(16:38)

포포톡툰 모음집 #014] 거짓 악성 리뷰로 친정 가게 망하게 하고 이혼으로 협박해 가게 뺏어 팔아넘긴 후 돈 많은 남자랑 새 출발 하려던 시모

(31:33)

포포톡툰] 내 식당에서 아이가 뛰다 화상을 입었는데, 부모가 사장인 내게 모든 죄를 덮어씌고 보상금 천만원에 허위 신고까지 내버리네요

(12:14)

포포톡툰] 재혼 후, 회사 일 핑계대고 고아인 전 와이프가 불쌍하다며 명절마다 챙겨온 남편과 이를 모두 알면서도 나에게 숨긴 시댁 식구들

(10:57)

포포톡툰] 재력만 보고 늙은 남자에게 취집 성공한 친구가 열심히 사는 저와 제 남친을 밑바닥 인생이라며 깔보네요

(13:19)

포포톡툰] 무속인인 우리 엄마랑 나한테 귀신들린 년들이라며 재수 없다고 욕하고 깔본 남친과 그의 엄마

(12:34)

포포톡툰] 말기암 시한부 선고받은 남편의 사망보험금으로 불륜남과 새 출발 하려는 와이프

(9:44)

포포톡툰] 은행원 예비 시누이가 네일아트 사장인 날 무시하고 무단으로 통장 잔고를 확인해 금감원에 신고 후 파혼해버렸네요

(10:34)

포포톡툰]가족 위해 죽어라 일하는 남편 물주 취급하며 비밀 통장까지 만들어 여행에 성형까지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사는 와이프와 장모

(13:15)

포포톡툰 모음집 #006] 7년 동안 변호사 준비한다 거짓말 치고 와이프 독박 외벌이 시킨 후 뒤에서 그 돈으로 몰래 도박과 유흥에 미쳐살던 남편과 자기 아들만 편드는 시모

(40:43)

포포톡툰] 나에게 자식 키울 자격 없는 멍청한 부모라며 양육과 교육에 과하게 간섭하던 시모가 내 동생 학창 시절 촌지 받던 비리 교사였네요

(15:44)

포포톡툰] 남직원들과 문란하게 노느라 사수한테 일 다 떠넘기던 신입이 유부남 과장까지 건드려 회사가 뒤집어졌네요

(9:22)

포포톡툰] 와이프 보다 올케와 더 가깝게 지내던 남편이 결국 불륜에 이어 임신까지 시켜버렸습니다...!

(9:22)

포포톡툰] 취집이 소원인 처제가 내 핸드폰을 훔쳐 결혼 예정인 부사수 번호를 가져가더니 밤낮으로 연락해 파혼 위기에 처했는데 장모는 그걸 알고도 오히려 돕고 있네요

(17: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