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살면서 부질 없는 게 남 의식하며 사는 겁니다. 지나고 나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후회스럽죠.

(11:38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이 권리인 양 생각하는 국민들이 문제인 듯 빚은 빛이 될 수 없습니다.

(11:58)

(※시청자댓글)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 했다고 합니다. 단 7년 만에 고령화 속도 세계 1위라고 합니다.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?

(13:59)

(※시청자댓글) 저 비교 문화 때문에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. 서로 삶을 존중할 줄 아는 자세만 갖춰도 불행은 반 이상으로 줄을 듯

(13:27)

(※시청자댓글) 수험생 수는 줄었어도 합격은 어려운 게 커트라인 주변 점수에 있는 고인물들이 다 남아 있어 합격하기는 여전히 힘듭니다.

(11:58)

(※시청자댓글) 돈 잘 번다고 자랑을 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궁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많이 보입니다.

(12:51)

매 판 풀 배팅! 뚝심? 오기? 강원랜드 카지노에서의 쓰리카드 게임. 카지노 게임하면서 본 인상적인 두 사람.

(19:50)

시골주택 35평에 살면서 느낀점 ㅣ땅이 크니 할일도 많습니다

(12:19)

여자에 대한 세계 종교의 가르침

(11:59)

[모라구효] 환율 1,500원 터치 직전!! 1,500원 돌파하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?

(15:57)

조그만 마을에 숨겨진 \

(27:46)

[로드다큐 '만남' 21회④] 자식들 다 결혼시키고 내키면 일하고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72살 할아버지

(4:39)

월적립 매수로 다 늙어서 경제적 자유 얻으면 무슨 소용이냐

(16:56)

[정꿀쇼] 군복 벗은 지 6년인데 계엄 기획자··· 노상원의 정체는? | 무속으로 얽힌 ‘계엄 내란’ 당사자들 | 대선 준비 나선 여권, 유력 대권 주자는?

(1:7:12)

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.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.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집에 돈 있으면 하기 딱 좋은 직업이 공무원인데 집안이 흙수저면 솔직히 공무원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.

(12:26)

⏰오늘 7시! 시청자 대상 사은품 추첨 소통 라이브 중!

(40:10)

(※시청자댓글) 같이 일하는 40대 아줌마가 저보고 대화 중에 넌 mbti도 모르냐 요즘 젊은이 맞냐고 묻더라구요.

(14:17)

(※시청자댓글) 저 아파트 있는데 전 여친에게 원룸에서 시작할 수 있어 물어봤더니 우리 엄마가 그런덴 시집 안 보낼 걸이라고 얘기해서 걸렀습니다.

(16:43)

(※시청자댓글) 복지관에 오는 어르신들이 저한테 매일 요새는 재산 모으는 게 잘못된 거다 있으면 써라 하시더라구요.

(18:)

(※시청자댓글) 우리 아파트에 15년간 베르나 모는 사람 저 한 명입니다. 전부 부자만 사는지 다른 분들은 무슨 돈이 그리 많은지 보통 쏘나타급 이상 끌고 다니더군요

(12:8)

(※시청자댓글) 저 말 진짜입니다. 갖고 싶은 걸 위해 돈을 모으는데 살 여력이 생겨서 사려고 하면 막상 돈 모은 거 아까워서 안 쓰게 됩니다.

(12:17)

(※시청자댓글) 저 40살 일 때 동갑내기 여자 소개 시켜 준다고 했습니다. 아가씨가 참하고 부지런한데, 단지 모은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

(13:3)

(※시청자댓글) 부모님이 저한테 36 아줌마 소개 시켜 주신 다기에 단칼에 거절했더니 '그 아가씨가 너보다 낫다 한번 만나나 봐라' 이러시더라구요.

(14:49)

(※시청자댓글) 저 고딩 때도 애들 나이키병 걸려서 나이키 신발만 신던 친구들 전부 반지하에 살더군요.

(16:37)

(※시청자댓글) 공무원 하지 마세요. 앞으로 젊은 인구 줄어들기 때문에 사기업도 정년 보장 될 테고 그러면 국민 연금에 퇴직금 많이 받는 사기업이 나아요.

(13:41)

(※시청자댓글) 저 남자가 바라는 여성 상은 말 그대로 마인드 괜찮은 여자를 바라는 것 아닙니까? 근데 정말 마인드가 괜찮은 여자가 없습니다.

(12:57)

(※시청자댓글) 다닐 직장이 없어서 자영업 하는 건데 직장 열심히 다니라는 충고는 제발 그만 ㅋㅋㅋ

(13: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