＂...어?!＂ 김하연 데리러 가던 길, 또 다시 마주친 박철민과 정민아! [누가 뭐래도] | KBS 20103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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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로 재회한 정민아와 김하연 ＂내가 엄마 대신 너 책임질게! 우린 자매잖아...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0102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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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아-김하연 자매 향한 정헌의 귀여운 질투ㅋㅋ ＂그러지 마~ 나도 이제 한 가족인데~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1012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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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아에게 김하연과 인연 끊으라는 김유석 ＂그건 벼리 잘못은 아니잖아요...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1021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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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놀랐을 김하연 열심히 챙기는 정헌과 정민아 ＂역시 꼬마 처제는 용감해~!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1020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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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유괴범이 나타났어요!＂ 호신용품 덕에 겨우 위기 벗어난 김하연과 정민아...! [누가 뭐래도] | KBS 21020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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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벼리야, 언니 한 번 안아보자...＂ 정민아-김하연 자매, 눈물의 작별ㅠㅠ [누가 뭐래도] | KBS 21022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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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아 울컥하게 만든 김하연의 한 마디 ＂언니, 가까이서 보니까 우리 엄마 닮았네요...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01015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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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집을 떠나는 정민아와 김하연, 도지원과 아쉬움 가득한 작별 인사...ㅠㅠ [누가 뭐래도] | KBS 20123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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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아빠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!＂ 김하연 대답에 뭉클해진 정민아... [누가 뭐래도] | KBS 21012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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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아-김하연 자매 위해 음식 한가득 보내준 정헌☆ ＂언니 친구가 보낸 거야...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10105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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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벼리랑 살면서 많이 변했어요...＂ 김하연과 헤어질 생각에 울컥한 정민아ㅠㅠ [누가 뭐래도] | KBS 21022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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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함께 집에서 나온 정민아-김하연 자매 ＂이제 우리 어디로 가요...?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01023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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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해하는 김하연 안심시키는 정민아 ＂넌 나랑 사는 거야! 멀쩡히 언니가 있는데~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1011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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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언니랑 나랑 살면 우리 집이죠~!＂ 김하연 말에 가슴 뭉클해진 정민아...☆ [누가 뭐래도] | KBS 20102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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＂벼리야, 혼자 학교 갈 수 있겠어?＂ 김하연 떼어 놓기 불안불안한 정민아... [누가 뭐래도] | KBS 20102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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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칸희 생일을 축하하는 정민아-김하연 자매ㅠㅠ ＂엄마, 사랑해...!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0121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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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연의 안전 때문에 예민한 정민아 ＂수상한 사람 나타나면 바로 신고해야 돼!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1020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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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에 빠진 김하연을 달래는 정민아ㅠㅠ ＂언니가 미리 말 못 해줘서 미안해...!＂ [누가 뭐래도] | KBS 21032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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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연이 지낼 거처 고민하는 정민아 ‘그 할머니하고 엄마, 아는 사이인 게 분명해!’ [누가 뭐래도] | KBS 201019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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