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아들 경찰 한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. 아들이 잠 못 자고 거의 미친 사람들 상대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꼴 보기 싫네요.

(14:46)

(※시청자댓글) 최근 아들 가진 부모들 예비 며느리ㆍ집안이 아파트 해오라고 요구하면 해줄 것도 전면 보류 시킵니다.

(12:42)

(※시청자댓글) 두 아들이 30세대까지 공무원 준비하다가 안되니 40대 중반이 넘어서도 놀고 있습니다. 다 포기했습니다.

(15:3)

(※시청자댓글) 아들이 결혼 생각이 없다는데 왜 부모가 날 뜁니까?

(13:19)

(감동주의) 45년만에 만난 엄마와 아들 #댓글뉴스

(1:56)

(※시청자댓글) 아들 둘 가진 엄마입니다. 아들 가진 엄마는 조금이라도 보태줄려고 아끼고 삽니다. 저보다 조금이라도 잘 먹고 여유 부리며 사는 엄마들 보면 태반이 딸 둘 엄마입니다

(13:37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갔다 왔습니다. 아들 둘 제가 데리고 온 저로써는 재산분할 아깝진 않았습니다. 이혼사유는 뭐 요즘 유행하는 해줘 해줘 해줘 마인드가 너무 심했네요

(14:27)

(※시청자댓글) 탕후루는 추운 북방 지역에서 열량 채우기 및 과일들을 보존할 목적으로 만들어서 먹던 음식인데 9월까지 30도로 육박해가는 한국에서 먹을려고 하니...

(11:57)

(※시청자댓글) 자기 앞가림이 안되는 사람은 결혼을 하면 안됩니다. 남의 집 귀한 아들 혹은 딸 인생 망치는 죄를 짓는 겁니다.

(16:2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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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:4:40)

슈퍼카 30대 통으로 살 수 있잖아

(15:16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[인간극장👪🏼가족] “이들 부부처럼 살고 싶다\

(2:32:50)

[1박2일 시즌1 레전드 #80] 방송이 무엇보다 먼저였던 강호동도, 떨리고 걱정되고 설렜던 바로 그날!

(20:21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친구는 친구일 뿐입니다. 당신이 진짜 힘들고 필요한 순간 당신을 진정 위하고 진심으로 도와줄 친구는 없습니다.

(12:14)

꽁꽁 닫힌 지갑...최악의 민생경제

(2:15)

놀랍게도 신의상 공개 영상입니다

(8:2)

조카와 자고 임신해버린 막내이모

(15:49)

(※시청자댓글) 울 아들이 여기 결혼 영상 보고 비혼주의자가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.

(15:20)

(※시청자댓글) 내 아들이 아파트를 요구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절대 주거비 지원하지 않지요. 삶이란 게 고통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는 게 그만큼 중요합니다

(13:53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결혼 안 해도 괜찮다고 우리 아들에게 해줬네요. 그런데 제 삼자가 어떻게 아버지가 돼 가지고 그런 말을 하냐고 되묻더군요.

(12:51)

(※시청자댓글) 아들 둘 가진 엄마입니다. 딸들에 대한 고민 글이 많은데 남자 골라 시집 보내라고 헉... 마치 쓰레기를 치워 줄 사람 찾는 거 같았어요.

(13:49)

(※시청자댓글) 자식을 오냐오냐하며 키우는 순간 사회에서 부작용이 발생됩니다

(15:5)

(※시청자댓글) 귀하게 키운 아들 저희도 뺏기기 싫어요. 아들 가진 부모들도 지금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도 걱정 없습니다. 돈만 있으면 여자 없이도 편하게 살 수 있죠.

(14:28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은 죽어도 받기 싫어해서 서울 자취할 때 곰팡이 나는 반지하에서 시작했죠. 40 넘어가면 이제 건강도 무척 중요합니다. 아프면 경제 활동도 못합니다.

(13:28)

(※시청자댓글) 부모들이 하는 큰 착각이 자기 자식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도 모릅니다.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십니까?

(13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