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엄마 장례식 엄마가 옛날 식모살던 부잣집 아들이 거지꼴로 와 만 원 부조하며 미안해 하길래 주머니에 백만원 넣자 내인생 대박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54:15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 칠순날 돼지고기집 예약하니 취소하라며 게거품 물던 남편 \

(49:11)

(신청사연) 시댁 가족사업 망해 시부모모시고 친정엄마가 남긴 시골집에 이사가자 가위에 눌리는 시모 꿈 이야기를 듣고 다락을 뒤지자 반전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58:15)

(신청사연) 내 아들 돌잔치 때 모인 의사 시모와 의사 동서가 고물상 하는 친정엄마를 앞에 두고 \

(56:7)

(신청사연) 출근하자 걸려온 집에 엄마가 와있다는 아내의 전화. 3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슨소리냐고 반차내고 집에 갔더니 경악할 장면이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52:25)

(반전신청사연)어머니 소개로 43에 재혼했더니, 11살 딸이 자꾸 이상한 말을 하는데 \

(51:5)

(신청사연) 남편과 시모에게 내 모든걸 빼앗기고 아들까지 병에 걸려 정수기 매니저로 일하게 되는데 \

(56:25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간 그날 남편에게 전화하니 \

(51:41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보낸 떡 드리러 시댁 갔다가 만삭 여자와 시모 대화를 엿듣는데\

(50:41)

(신청사연) 친정엄마 집에 갔다가 엄마 안색이 안좋아 남동생 집에 갔더니 \

(1:37)

(신청사연) 거제도에 사는 엄마가 반찬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서울 내 신혼집에 왔더니 말도 없이 왔다며 엄마를 내쫓은 아내 \

(53:23)

(반전 사연) 서울대 졸업후 월 1000만원씩 버는 아들 신혼집 청소해 주다가 통화를 듣게 되는데 충격받고 몰래 아들의 뒤를 따라가 보니 상상 못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...

(50:21)

실화사연 - 사업자금 거절하니 연락 끊었던 사위, 손자 돌잔치 초대장 보내줘 찾아가자 내카드 가져가 2천만원 긁어버리는데 “니부모 카드로 긁어! 당장환불해” 내집에서 쫓아버렸습니다

(1:7:15)

(반전 사연) 혼수대신 아파트 해오라더니 내 집 팔아 시동생 병원 개원시키려던 시모 내가 누군가를 불러내자, 시모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8:49)

(감동사연) 부자 부모님 돌아가시고 큰 유산 받자 내 친 엄마라 주장하던 한 여자. 경찰 부르려던 찰나 내게 내민 상자를 열고 오열하며 안았습니다/사연라디오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

(49:4)

친정엄마 수술비를 대려고 하자 남편은 남에게는 절대로 한 푼도 주고 싶지 않다고 하더니, 누군가 벤츠에서 내려 제 이름을 부르자 남편이 바닥에 엎드려 간절히 사정했습니다.

(40:23)

“북극에서 발견된 동양인들...”어느 민족이니 알아보니.. 충격 한민족 예상못한 지도 확장“씨도둑질 못한다더니...”

(11:4)

(신청사연) 학창시절 엄마 대신 내 도시락 싸 주면서 날 검사로 만들어준 형수님, 어느 날 울면서 나를 찾아오는데 \

(59:50)

(신청사연) 엄마 돌아가시고 날 변호사 만든 현모양처 새엄마가 수상해 어느 날 미행을 했다가 놀라 기절하고 마는데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1:7:49)

(신청사연) 미혼모로 날 키운 엄마에게 내가 서울대 합격한 것을 알리러 엄마 노점상에 가보니 인근 상인이 엄마 뺨을 때리는데 \

(1:3:35)

(신청사연) 어릴적 엄마를 잃은 후 날 친아들처럼 키워 변호사 만들어준 새어머니 \

(55:6)

(신청사연) 미혼모 어머니 밑에서 자라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 면접 보는데 면접관이 회장님과 닮았다길래 엄마께 이 이야기하자 오열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1:1:59)

(반전신청사연)불편한 몸을 이끌고 울릉도에서 온 엄마에게 차비 50만원 드리자 밥상엎은 남편 \

(51:10)

(신청사연) 친정 엄마 없는 내게 출산 후 몸조리 해준다며 시골에서 올라와 내 집에서 기거한 시모 \

(58:9)

(신청사연) \

(1:1:10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