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477회. 이 사고는 무죄를 받아야합니다. 나중에 이런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억울하지 않을 수 있도록..

(9:43)

17478회. 찰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모두가 슬퍼질 수 있습니다

(4:6)

19778회. 도로 가장자리에 서 있는 차들을 보느라 1차 사고로 도로에 누워있던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역과한 사고

(13:40)

17471회. 아이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꼭 봐야하는 사고들!

(6:31)

17789회. 이 차, 꼭 찾고 싶습니다

(2:41)

17434회. 황색 신호보고 멈추려 하려는데, 뒤에서 대형트럭이 달려오고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?

(8:22)

17425회. 부딪친 느낌이 전혀 없었고 학생도 넘어지거나 부상이 없어 보였습니다..

(4:4)

17475회. 제한속도를 지켜도 갑자기 앞으로 뛰어들어오면 어떻게 피하나요 게다가 판결이 실형...ㅠㅠ

(9:46)

E671이걸 모르면 콜레스테롤, 결코 내려가지 않습니다! 쇠고기170g과 파스타면66g이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-숀리의 콜레스테롤 퇴치 180일 프로젝트 제3일, 4일차 식단소개

(21:53)

17693회. 갑자기 뛰어나온 초등학생과 사고가 났는데, 보험사는 제 과실이 더 크다고 합니다

(5:7)

17474회. 블박차를 째려보다가 앞차를 들이받으면... 블박차는 과실이 있을까?

(3:18)

17470회. 진출로는 미리 차로변경해서 안전하게!

(2:32)

17216회. 미공개 영상입니다. 새벽 3시경 가로로 누워있던 사람.. 피할 수 있습니까?

(17:20)

17443회. 제보자 분이 올려 주신 말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…

(12:50)

17479회. 왕복 7차로 도로를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달려 건너려는 무단횡단자와 쿵!

(2:58)

17485회. 고속도로 한가운데 멈춰버리면 어떡합니까...

(4:53)

19322회. 깜깜한 밤에 술 취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도로 한가운데 앉아서 쉬고 있었답니다

(14:48)

17438회. 사이렌을 크게 울리고 가는데 앞에서 무지막지하게 끼어드는 승용차..ㄷㄷ 그대로 박았습니다..

(3: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