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백산 낡은집은 눈보라 겨울추위 난리다 뜨끈한 밥한끼 생선구이 김치 청귝장 여가천국이야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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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백산 낡은집 왔는데 엉망진창 입니다 어쩌고 이야기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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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산행준비 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생선구이 배춧국 든든하게 먹고 할아버지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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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백산 태백 여사의 아파트 에서뭐하나 겨울밤 이야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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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맛에 산골 낡은집 못 떠난다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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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골 낡은집에 도깨비 좌충우돌 94세 엄'마하고 둘이서 살아가는 이야기 밥한끼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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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의 낡은집 태백 여사는 96세 어머니께 반짝번쩍 팔찌를 선물하고 기분좋은 엄마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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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의 낡은집 95세 독거할머님 얼마전 방문때 화장지가 없어서 방문길에 사다드림 이야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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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의 오래되고 낡은집 의지해서 굳세게 사는 함백산 도깨비 출근준비 이야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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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1000미터 도깨비 낡은집 첫눈이 올때됐다 땔감챙겨 처마에 들여놓기 오두막 불멍할때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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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의 도깨비 사는집 막집 탄광시절 급조된 낡은집 수리를 준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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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광촌 낡은집 도깨비 출근길 할일이 너무많아요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산골집 일상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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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탄광시절 낡은집 홀어머니 모시고 최선다해 살아요 하루하루 힘들고 ᆢ웃으며 살려고노력 '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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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모처럼 쉬는날 산골의 낡은집에 하얀눈 강추위가 몰려와 화목난로 화끈하게 일상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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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총각때 살던 낡은집 잡다한 일하기 풍부한 자연수 남의눈치 볼일없는 산골집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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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 낡은집에 눈폭탄 떨어졌다 6개월 긴겨울에 생존하기 힘든곳 개고생 시골생활 노노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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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의 낡은집 일거리가 많네요 집뒤에 배수로 정비하고 출근도 바쁘고 일상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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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택시기사 낡은집 만족하며 소박하게 살다 갈것이다 연탄재 출근준비 하는중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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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세 엄마는 밥솥에 쌀씻어 자식의 밥한끼 준비해 주시고 도깨비 낡은집 이야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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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마을에 사는 함백산도깨비님 산골집 내부까지 낱낱이 공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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