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특별초청대국 3파전, 출연 박민선프로, 윤기현프로, 김승래 ] 제1번 선수 박민선 프로의 대국 (귀마 vs 원앙마 포메이션)

(31:31)

[ 특별초청대국 박민선 프로 1등먹다 ] 양귀마 vs 원앙마 포메이션

(3:57)

[ 박민선 프로 특별초청대국 ] 장기두는 여인은 아름답다. 귀마 vs 원앙마 포메이션

(33:1econd)

[ 3000명 구독 돌파 기념 이벤트 대국] 잔잔한 미소가 품격있고,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 박민선 초단. 오늘의 하이라이트다. 고추가루 공작활동이 심해서 귀마개가 필요하다.

(20:56)

[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면서 순간 웃는다. 보는사람은 넋이 나간다. 정신차려야한다. 고혹적인 매력, 치명적인 여인 박민선 초단 반전의 주말드라마는 이렇게 시작한다.

(16:4)

[ 홀로 내 진영 깊숙히 숨어 들어온 초차를 골짜기로 유인해서 생포한다. 앗싸! 차 잡고 멋진 세리머니가 터져 나온다! 박민선 초단 이쯤되면 우승 분위기다.김경중 명인은 ?

(21:8)

[ 신춘대국 3파전] 옆꾸리가 서늘하다. 매혹적인 무대 박민선 프로 출연. 상대는 7패하고 9단을 단 분이다. 강호 장기계에 내노라 하는 절정고수분이 틀림없다.

(32:59)

[신예 장기최강전] 박민선 初단 VS 윤기현 初단 (+대국자 인터뷰)

(29:38)

[신예 장기최강전] 윤기현 初단 VS 박민선 初단

(24:32)

장기 30초 만에 양차먹기 기본수

(13:35)

[ 순수하게 피어오르는 새싹처럼 해맑은 박민선 프로 200수 외통승 ] 이건 평생 잊지못할 장기의 홀인원이다.

(45:44)

[명국아님.. 난국입니다] 아주 난해하고 어려운 대국이었습니다.. (장기)

(16:8)

한쪽에 모든 기물을 옮겨서, 확률을 높히는 유연한 행마..!【 기본수 장기 】

(12:56)

[ 김경중 명인, 국수는 순간 형태가 안 좋다고 한다. 진정 엄살은 아닐것이다. 그러면서 민심의 동요를 다잡고 전열을 정비한다. 한수 한수에 심혈을 기울인다. 긴장으로 달려간다.

(46:33)

[ 박민선 첫출격 외통승 ]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. 그나저나 미모는 갈 수록 후덜덜하고 오늘 첫판부터 완전 판떼기 접수하러 온것인가?

(37:17)

[[[송은미TV]]]생)20.12.16.수욜,9단장기.겸손한 미미

(3:10:13)

[명국해설] 박민선프로와 보라매장기고수와의 한판 대결!! 그 승자는?!

(27:5)

[ 아름다운 여류 프로기사 송은미 3단 vs 무명서생 김승래9단] 복수혈전이다. 김승래 9단 내리 3판을 두들겨 맞고 겨우 1판을 건지고 오늘 오랜만에 다시 붙었다.

(45:40)

브레인TV 양선식품배 2회 레이디 장기 챔피언십 1회

(44:33)

[ 박민선 프로 이번 시합경기는 물건너 갔다. 그래서 그런가 [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] 노래로 애잔함을 달랜다 ] 헉!! 외통승이 왜 거기서 나와! 진작에 나와야지~~ 아쉽다.

(19:7)

[특별초청대국 3파전 윤기현 초단 ] 귀마 vs 귀마 포메이션 발빠른 중포공격을 선보인다.

(25:50)

[ 미녀 프로기사 박민선 프로 2단 VS 아마고수 김현중님 대국 (귀마 대 원앙마 포메이션)

(28:53)

[판장기 초청대국 (힌)안동건 9단 vs (초) 윤기현 초단 ] 신예와 관록의 대결. (진행 박민선프로, 해설 김승래9단)

(40:31)

[ 매혹적인 숙녀 박민선 프로 초단 코스모스 가을특집 대국 첫 출격 강적을 만나다] 모든것이 다 그러하지만 첫판, 첫 출발이 정말 좋아야 한다. 운도 따라주어야 한다.

(27:3)

[ 이 드라마 재밋네~ 오프닝멘트 들어가고 김경중 명인 첫출격. 대국소감 발표. 참가에 의의 둔다. 진심일까 아닐까 아무도 모른다. ] 박민선 프로 커피를 쏟아버린다. 혼란시킨다.

(40:55)

[ 여류기사 박민선 프로 ] 잔잔한 미소가 일품이다. 쳐다보면 넋이 나간다.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야한다. 이런거에 속으면 안된다. 원앙마 vs 원앙마

(43:30)

[ 이름없는 무명서생 김승래 9단 두번째 출격, 우정출연 박민선 초단] 상대 섭외설이 불거진다. 여기는 완전 전쟁이다. 특별출연 박민선 초단. 아낌없이 해맑은 웃음을 선사

(31:47)

[ 팀 대항전 김경중 명인, 김승래9단 vs 박민선 초단, 장소룡 5단 ] 팀의 의견 조율이 중요하다. 환상적인 호흡으로 무대를 꾸려야한다. 소통과 배려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다

(14:29)

[ 고혹적인 여인. 일명 : 영통의 물안개. 박민선 초단 vs 해맑은 웃음 일명 : 안산 테쓰형 김태수 자존심 대결 ] 목이 탄다. 프로의 매섭고 짠 맛을 보여준다.

(33:15)

[ 각본없는 드라마 ~ 오늘은 2파전 초대손님 박민선 프로 }

(3:36: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