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지났지만…장애인에겐 여전한 사회의 문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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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지났지만…장애인에겐 여전한 사회의 문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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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백만 원 받고 일한 지적장애인‥34년동안 착취? (2021.12.27/뉴스데스크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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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 장애인 1억5,000만 원 갈취한 60대 실형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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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학생 폭행 1년 5개월…‘교사 징계’는 지지부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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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투데이]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막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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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년 동안 시각장애 1급 행세…보조금 1억여 원 가로채 / KBS뉴스(New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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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TN 실시간 뉴스] 장애인에겐 여전히 문턱 높은 투표소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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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장애 1급 행세…보조금 1억여 원 가로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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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장애인 25만여 명…3년 반만에 1만 8천명 증가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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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차별금지법 도입 10년…여전한 법적 한계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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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막막-R (170727목/뉴스투데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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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계약한다더니…장애인인 줄 알자 거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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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적 접근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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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기는 충주] “감염 위기 속 ‘돌봄 부담’ 가중”…국가책임제 촉구 / KBS 2021.09.01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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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있저] '장애인의 날' 장벽 없는 세상을 꿈꾸다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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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데스크]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막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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