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논어강의 064] 시합에 지면 벌주를 마신다 - 군자무소쟁 필야사호 읍양이승 하이음 기쟁야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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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63] 너는 그것을 막을 수 없었느냐? - 자왈 오호 증위태산불여임방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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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65] 인간의 조건 - 교소천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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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90] 착하게 살아도 행복하지 않은 인간의 비극에 대한 공자와 칸트의 대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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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67] 나는 그것을 보고싶지 않다 - 체자기관이왕자 오불욕관지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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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143] 어려운 이웃을 도와줘라 - 군자주급불계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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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81] 공자의 팩트체크 - 자왈 관중지기소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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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84] 아름답고 좋은 노래 - 자위소 진미의 우진선야 위무 진미의 미진선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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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59] 예악에 관한 문제 - 삼가자이옹철 자왈 상유벽공 천자목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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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105] 나에게 '도'는 있는가? - 삼년무개어부지도 가위효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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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어강의 079] 이미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으며, 끝난 일은 간하지 않고, 이미 지나가버린 일은 탓하지 않겠다 - 성사불설 수사불간 기왕불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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